지은이 :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났으며,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어요. 1983년에 발표한 첫 번째 동화 《안톤이 안톤을 찾아가는 17가지 이야기》로 유럽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 가가 되었답니다. 《쉿, 나쁜 말은 안 돼요!》, 《발명 토끼의 친구 만드는 기계》, 《고양이 유스투스》 등의 작품을 통해, 개성이 서로 다른 친구들이 다 함께 행복해지는 지혜를 궁리하고 있습니다. 카롤라 홀란트와의 공동 작업으로 쉐펜 시에서 주는 〈오일렌슈피겔상〉을 받았어요.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