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유아놀이책
커다란 새 타조  이미지

커다란 새 타조
진짜 커다란 빛그림책 01
한솔수북 | 4-7세 | 2005.05.01
  • 정가
  • 9,800원
  • 판매가
  • 8,820원 (10% 할인)
  • S포인트
  • 441P (5% 적립)
  • 상세정보
  • 30.5x26.3 | 0.122Kg | 36p
  • ISBN
  • 978895352877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커다란 판형에 펼쳐지는 시원스러운 사진이 눈길을 끄는 사진 그림책.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실물 크기로 만날 수 있다. 대형 사진을 통해 동물의 생태를 배우고 서로 다른 모양을 비교할 수 있다.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볼 수 있는 수준이다. 1차분 여섯 권이 함께 출간되었다.

<커다란 새 타조>
지구상에 있는 새 가운데 가장 큰 새인 타조의 이야기를 담았다. 키는 2미터가 넘고 몸무게가 100킬로그램이 넘는 타조는 날지 못하지만 굉장히 빨리 달릴 수 있다. 타조의 독특한 생김새와 생태적 특징이 타조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임을 알려준다.

<데굴데굴 판다>
커다란 몸집에 하얗고 까만 무늬가 박힌 판다의 이야기. 나무를 기어오르고, 몸을 데굴데굴 구르며 대나무를 먹는 자이언트 판다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난다. 책을 펼치면 첫 장과 둘째 장에 걸쳐 자이언트 판다의 앞모습을 실제 크기로 실어두었다. 판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코 코 코>
사람의 코는 냄새만 맡을 수 있지만 동물들의 코는 참 재주가 많다. 일단 모양부터 다채롭다. 툭 튀어나온 동그란 코, 도르르 말거나 쭈욱 펼칠 수 있는 기다란 코. 게다가 냄새를 맡는 것부터 손 대신으로 사용하는 것까지 쓰임도 다채롭다. 젖먹이 동물들이 환경에 알맞게 코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재미있게 담았다.

<발 발 발>
얼룩말의 튼튼한 발굽, 사자와 고야이의 폭신한 발바닥,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발 등을 여러 동물들의 발을 살펴본다. 동물들이 어디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발 생김새가 다름을 배운다. 모양과 크기가 다른 여러가지 발을 견주어 보면서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다.

<닮았을까? 안 닮았을까?>
비슷한 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많은 고양이와 사자를 비교.대조한 그림책. 같은 고양이과 동물이기에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잘 뜯어보면 각각 사는 모습에 따라 다른 점이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고양이와 사자의 발과 이빨 등의 진짜 크기를 견주어 본다. 고양이과 동물들의 특성도 배운다.

<무슨 뜻일까?>
꼬리, 귀, 몸짓, 울음소리를 통해 개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 때는 신난다, 꼬리를 추욱 내릴 때는 무서워, 꼬리를 또르르 말 때는 후유, 다행이야. 꼬리를 빳빳하게 세우면 뭔가 수상한데를 말하는 것. 개의 특성도 함께 배운다.

  작가 소개

저자 : 우치야마 아키라
1941년 도쿄에서 태어나, 구마 현 누마타 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자연과 친숙해졌다. 1969년 갈라파고스를 포함한 중남미로 첫 해외 취재를 간 이래로 아프리카에서 북극, 남극에 이르기까지 전세계를 누비며 동물 사진을 찍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아지>, <아기고양이>, <동물 가족>, <동물들의 아기>, <황제펭귄의 나라> 등이 있다.

  목차

01 커다란 새 타조

02 데굴데굴 판다

03 코 코 코

04 발 발 발

05 닮았을까? 안닮았을까?

06 무슨 뜻일까?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