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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다니카와 타로
일본 도쿄에서 1931년에 태어났습니다. 열여덟 무렵부터 시를 썼으며 1952년, 스물하나에첫 시집 《이십억 광년의 고독》을 발표하였습니다.그 뒤로 시, 번역, 동요 작가 등 폭넓은 활동으로 일본을 대표하며 사랑을 받는 시인입니다.2015년 한국의 신경림 시인과 주고받은 시를 모은 《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를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1975년 일본 번역문화상, 1988년 노마 아동 문예상, 1993년 하기와라 사쿠타로 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주요 작품으로 《기분》, 《나》, 《만들다》, 《전쟁하지 않아》, 《우산을 쓰지 않는 시란 씨》 들이 있습니다.사진출처 : ⓒ Fukahori Miz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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