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주장환
서울신문(스포츠서울) 세계일보 기자를 거쳐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2007 제4회 중소기업사랑 청소년글짓기 공모전 심사위원장, 대한민국장애인예술대상 문학부문 심사위원, 충효예실천운동 본부 상임위원,부총재 731부대 한국인 희생자 진상규명위원회 대변인을 거쳐 극동대학교 겸임교수, 포도학사 평생교육원장을 지냈다.소설 '사바카' '그 바닷가 헛간은 따스했다' '겨울새 물살털기' '퇴계 이황' 등이 있으며 시집 '내마음 속에 사랑의 집 한 채' 교양서 '레오나르도다빈치와 함께 하는 논술,NIE' '로즈여사에게 배우는 특별한 자녀양육법 26' '노벨문학상 소프트' 등과 '배짱으로 살아라' '사랑을 주는데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첫째마당 성공하는 사람은 가슴이 넓다
하나. 에드워드 7세와 나뭇꾼
둘. 부창부수
셋. 만해 한용운의 나룻배 논쟁
넷. 저격수 문세광의 편식
다섯. 망부의 유언
여섯. 시계
일곱. 노자의 세계
둘째마당 아는 것과 하는 것은 다르다
여덟. 을파소의 섣부른 판단
아홉. 정의
열. 두 집안의 두 아들
열하나. 트럼펫 부는 법
열둘. 천국도 천국 나름
열셋. 철이의 여행
셋째마당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열넷. 쉬어갑시다
열다섯. 고행자
열여섯. 빛이란?
열일곱. 박해받은 선지자
열여덟. 비밀의 방
열아홉. 이덕기의 경험
스물. 울만 떼면 타타타
스물하나. 닭이냐 봉이냐?
넷째마당 창의력은 가슴에 있다
스물둘. 죽기로 싸우면 이긴다
스물셋. 일반적 궤변과 김선달식 궤변
스물넷. 멋대로 논리
스물다섯. 길들이기
스물여섯. 유방과 형수
다섯째마당 보이는 것 모두가 논리가 있다
스물일곱. 진시황과 돌석이
스물여덟. 곽형사와 황부자
스물아홉. 미루나무 교훈
서른. 죽은자의 혈액
서른하나. 숫자 9의 신비
서른셋. 이스터아일랜드 돌사람
세른넷. 물체의 끄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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