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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를 들고 떠나 볼까요) 비밀이 담긴 명화 이야기
주니어김영사 | 5-6학년 |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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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명화 속에 감춰진 비밀들을 낱낱이 파헤친 책으로 조토에서부터 앤디 워홀의 그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고 다양한 그림들의 비밀을 다루고 있다. 단순히 눈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는 명화 속의 숨어 있는 수수께끼와 상징 언어들과 같은 비밀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으며 그것이 지닌 의미들을 속 시원히 알려준다. 중간중간에 그림에 대한 수수께끼를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을 계속 던져 놓고 나중에 해답을 알려줌으로써, 그림을 보는 내내 상상력과 호기심을 동원하여 생각을 하도록 만든다.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그림 속의 자잘한 세부까지 꼼꼼히 살펴본 책!
어린이들의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명화를 통해 보는 전쟁 이야기> <비밀이 담긴 명화 이야기>를 통해서 유쾌한 그림 여행을 떠나 보자. 하지만 이 두 도서를 감상하려면, 돋보기를 들이대거나, 돋보기가 없다면 두 눈을 크게 떠야할 것이다. 그래야 명화 속에 숨어 있는 은밀한 신비로움과 비밀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고흐의 “고흐 방”을 모르는 어린이는 없을 것이다. 교과서나 잡지, 인터넷을 통해서 너무나 자주 접했기 때문일 것이다. 고흐의 그림들이 친숙하다는 이유로, 그림을 명확하게 이해했다고 착각하게 된다. 바로 그러한 착각을 이 두 도서를 통해서 벗겨 버리고자 한다.

말랑말랑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 줄 돋보기 여행!
<명화를 통해 보는 전쟁 이야기> <비밀이 담긴 명화 이야기>는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명화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넓고 무한한 세계를 상상하고, 끊임없이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도록 한다. 어떤 분야에 대해서도 지적 호기심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연령인 만큼, 규격화된 지식보다는 감정이나 생각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밀이 담긴 명화 이야기
<비밀이 담긴 명화 이야기>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명화 속에 감춰진 비밀들을 낱낱이 파헤친 도서이다. 아직도 숨은 비밀을 찾지 못한 명화들이 많은데, 예술가들이 그 비밀을 찾지 못하도록 해답의 열쇠를 꽁꽁 숨겨 놓았기 때문이다. <비밀이 담긴 명화 이야기>는 어느 정도, 해답의 열쇠를 찾아준다. 조토에서부터 앤디 워홀의 그림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걸쳐 있으며, 단순히 눈으로는 절대로 풀 수 없는 명화의 비밀들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벨라스케스와 달리의 작품 속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 얀 반 에이크와 헤로니무스 보스의 작품 속에 가득한 상징 언어들, 그 밖의 각 그림 속에 흩어져 있는 수천 가지의 세부 묘사들을 찾아주고, 그것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속 시원하게 풀어 놓았다. 중간중간에 그림에 대한 수수께끼를 생각할 수 있도록 질문을 계속 던져 놓는다. 그리고 나중에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려줌으로써, 그림을 보는 내내 상상력과 호기심을 동원하여 생각을 하도록 만든다. 여기에 수록된 명화들은 우리에게 아주 친숙하며, 무엇보다도 하나의 사조나, 시대, 작가에 편중되지 않고, 아주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명화를 보여주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클레르 다르쿠르
세 아이를 둔 엄마로서, 편집일을 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명화 속 숨은 그림찾기> <돋보기로 보는 예술> <돋보기로 보는 파리> 등이 있습니다.

역자 : 신수경
연세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꿈을 찾아가기를 마음으로, 현재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국내에 소개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감수 : 이주헌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한겨레신문 문화부 기자, 가나아트 편집장, ‘아트스페이스 서울’ 관장을 역임했습니다. 지금은 미술에 관련된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 있는 이야기>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목차

1305년경 - 조토 디 본도네 <스크로베니 예배당>
1434년 -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
1478년 - 산드로 보티첼리 <플리마베라(봄)>
1500년경 - 히에로니무스 보스 <건초 수레>
1505년경 -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1510년경 - 미켈란젤로 <아담의 창조>
1533년 - 한스 홀바인 <대사들>
1642년 - 렘브란트 <야경>
1656년 -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1670년경 - 얀 베르메르 <화실>
1717년 - 앙투안 와토 <키테라 섬의 순례>
1726년 - 장 바티스트 샤르댕 <가오리>
1784년 - 자크 루이 다비드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1814년 - 프란시스코 고야 <5월 3일의 총살>
1834년 - 외젠 들라크루아 <알제리의 여인들>
1889년 - 빈센트 반 고흐 <아를에 있는 반 고흐의 방>
1899~1916년 - 클로드 모네 <수련> 연작
1907년 - 파블로 피카소 <아비뇽의 아가씨들>
1913년 - 바실라 칸딘스키 <구성 7>
1931년 -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1964년 - 앤디 워홀 <마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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