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리치지 마라, 때리지 마라!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려깊은 책, <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의 2탄이 출간되었다. 전편보다 한결 구체적인 해책을 제시해, 차근차근 아이들의 습관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를 야단치는 부모는 많지만 제대로 야단치는 부모는 많지 않다. 한창 말썽 부리기 시작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이 책은 TV나 컴퓨터로부터 아이 멀리하기, 정리정돈 습관 들이기, 손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비결, 낮잠을 거부하는 아이들을 위한 비결 등 \'이럴 땐 이렇게\' 식의 구체적인 육아비결을 제시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바바라 우넬 (Barbara Unell)
언론인이자 교육가, 「캔자스 시티 스타」지의 칼럼니스트의 활동하고 있다. 「트윈스」잡지의 창간인이며, 학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교육 프로그램 \'친절은 전염된다\'의 제작자이다. 아이의 폭력성과 거짓말, 수줍음, 질투, 변화에 대한 거부 등을 비롯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과잉행동장애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 : 제리 위코프 (Jerry Wyckoff)
심리학과 교수이자 40년 이상 아동 문제를 연구한 전문상담가. 지은 책으로 <6살부터 12살까지의 아이를 바르게 키우는 법>,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20가지 덕목>, <아이 키우기 8년> 등이 있다.
역자 : 장여경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졸업하고, 2005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도전하는 여성의 삶은 아름답다>, <나는 느리게 사는 게 좋다>, <키즈 마케팅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