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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남긴 생일 카드
세상모든책 | 3-4학년 | 200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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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병규.김향이.강원희.송재찬.고정욱.강정규.원유순. 이 책에는 우리 나라의 대표 작가들이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동화 7편이 실렸다. 이야기마다 작가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메시지도 편지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용기, 가족 간의 사랑, 다른 사람의 아픔을 되돌아볼 줄 아는 따뜻함 등 작지만 소중한 가치들을 전달한다. 어렵고 힘들다고 느낄 때 시원하게 눈물을 쏟고 훌훌 일어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끄는, 희망의 이야기들이 담겼다.눈물을 희망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바로 여러분 마음 속에 있는 것이랍니다. 언제나 그 사실을 잊지 말고, 주위를 돌아보며 눈물 흘릴 줄 아는 따스함과 눈물을 희망이 되게 하는 힘을 키우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강원희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어요.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계몽아동문학상(동시 부문), MBC 창작동화 대상, 세종 아동문학상, 재외동포문학상 대상 등을 받았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북청에서 온 사자』 『술래와 풍금 소리』 『훈장을 단 허수아비』 『어린 까망이의 눈물』 『바람아 너는 알고 있니』 『천재 화가 이중섭과 아이들』 등이 있으며 동시집으로는 『날고 싶은 나무』 『바람이 찍은 발자국』 등이 있어요.

저자 : 강정규
1941년 북만주에서 태어나 1945년 8·15 해방 뒤에 충청도로 이사해 성장한다.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오뚜기 야학’을 10년 이상 지속했다.1973년에는 ‘크리스천 신문사’에 취직해 이후 기자와 교수 생활을 이어 오며 1997년 아동문학 계간지인 ≪시와 동화≫를 창간해 발행하는 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역 작가다. 그는 동화작가로서 이채로운 경력의 소유자다. 1969년 ≪신동아≫ 논픽션 공모에 <방화> 가 당선되었으며, 1973년 첫 창작집인 ≪아가의 꿈≫을 출간했고, 1974년 ≪소년≫에 이원수의 추천으로 소년소설 <돌>을 발표했으며, 1975년 ≪현대문학≫ 4월, 12월호에 각각 <선>과 <운암도>가 안수길에 의해 추천되면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한 이력이 그것을 말해 준다. 즉 그는 논픽션과 창작집을 통해 이미 자신의 글쓰기 역량을 축적하고 있었으며, 이후 소설 창작과 동화 창작을 병행하다가 아동문학 작가로서의 일가를 이루게 된다.아동문학 작가로서 그의 창작집을 일별해 보면 ≪짱구네 집≫(1977), ≪왕눈이와 달랭이≫(1979), 장편동화 ≪별이 따라다니는 아이≫(1981), ≪병아리의 꿈≫(1982), ≪만두집 아들≫(1984), ≪짱구의 일기≫(1985), ≪꾸러기의 달≫(1989), ≪돌이 아버지≫(1990), ≪별이 된 다람쥐≫(1992), ≪이야기가 된 꽃씨≫(1993), 장편동화집 ≪큰 소나무 1·2≫(1994), 소년소설 ≪작은 학교 큰 선생님≫(1997), ≪청거북 두 마리≫(1998), 소년소설 ≪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2001), ≪작은 도둑≫(2003), ≪못난 바가지들의 하늘≫(2004), ≪이제 조금씩 보여요≫(2004), ≪토끼의 눈≫(2004), ≪제망매가≫(2006), ≪새가 날아든다≫(2008) ≪돌아온 다람쥐≫(2012) 등 동화와 소년소설 창작에 매진해 온 작가임을 확인할 수 있다. 1983년에는 동화 <민들레>(≪병아리의 꿈≫ 수록)로 제9회 한국아동문학상, 1988년 소설 <운암도>로 기독교문학상, 1991년 ≪돌이 아버지≫로 제13회 대한민국문학상, 1996년 <촛불>로 박홍근문학상, 1997년 ≪작은 학교 큰 선생님≫으로 제8회 방정환문학상, 1998년 ≪청거북 두 마리≫로 제20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저작부문상, 1999년 출판문화대상, 2004년 <흰 무리>(≪토끼의 눈≫ 수록)로 세종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고정욱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진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제7회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했다.[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저서 가운데 30권이나 인세 나눔을 실천해 ‘이달의 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240여 권의 저서를 400만 부 가까이 발매한 기록을 세우면서 우리나라 대표 작가로 우뚝섰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가 그의 대표작이며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청소년을 위한 표현과 전달 시리즈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을 출간했고 청소년 소설로는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까칠한 재석이가 열받았다>, <까칠한 재석이가 달라졌다>, <까칠한 재석이가 폭발했다>, <퍽>, <빅 보이> 등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거로 특히 유명하다.kjo123@chol.net

저자 : 김병규
1948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했고, 197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춤추는 눈사람〉,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심심교환〉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해강아동문학상.박홍근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동화집 《희망을 파는 자동 판매기》 《백 번째 손님》 《하얀 수첩의 비밀》 《까만 수레를 탄 흙꼭두장군》 《종이칼》, 어린이를 위한 칼럼집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어른을 위한 동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등을 냈습니다.

저자 : 김향이
전북 임실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1991년 <세발 자전거>로 현대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같은 해에 <베틀노래 흐르는 방>으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93년 장편 동화 <달님은 알지요>로 삼성문학상을 받았고 이 책이 2003년 MBC 느낌표!에 선정되면서 태국과 프랑스어로도 소개되었습니다. 잔잔하면서 도 감칠맛과 울림이 있는 특유의 문체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글을 쓰는 우리 시대 대표 동화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 <무녀리네 엄마 개순이>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비롯해 <쌀뱅이를 아시나요>, <내 이름은 나답게>, <사랑 나무>, <캄소콩>,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송재찬
1950년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197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숲 속의 이상한 샘물」 「돌아온 진돗개 백구」 「무서운 학교 무서운 아이들」 「이 세상이 아름다운 까닭」 「하얀 야생마」 「아버지가 숨어 사는 푸른 기와집」 「주인 없는 구두 가게」「아름다운 농부 원경선 이야기」 「작은 그림책」 「나는 독수리 솔롱고스」 등의 동화집을 펴내, 한국아동문학상·대교문학상·아주홍아동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저자 : 원유순
강원도 산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이후 동화작가가 되어《까막눈 삼디기》,《색깔을 먹는 나무》,《고양이야, 미안해!》,《떠돌이별》,《그저 그런 아이 도도》 등 많은 동화책을 썼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는 현재 경기도 여주에 머물며 작품 활동과 동화 창작 강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차

떨어져야 꽃이다
최 대폿집 딸
나무 외투를 입고 떠난 할아버지
슬픈 싸움 닭
얼 이야기
나비 소녀
엄마가 남긴 생일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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