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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지고 강물 흘러
문이당 | 청소년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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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제2회 이상문학상 수상작으로, 조작된 해방과 구속의 반복을 헤어나지 못하는 인간의 절망적 삶을 그린 <잔인한 도시>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는 일과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남아 있는 집을 처리 하는 문제 등으로 ‘나’와 형수 사이에 형성된 은근한 갈등과 나이가 든 뒤에도 힘들고 고생스러워 보이는 형수의 인생살이를 보며 느끼는 연민의 마음을 교차하여 보여 주는 <꽃지고 강물 흘러>등 4편의 단편을 수록하였다.

  출판사 리뷰

문이당 청소년 현대문학선 35권 『꽃 지고 강물 흘러』는 우리 세계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작가 자신의 관심과 이해와 연민을 표명한 단편 「꽃 지고 강물 흘러」, 「들꽃 씨앗 하나」와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늪」, 「잔인한 도시」 이렇게 4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 작품 소개 및 줄거리
수록작품 : 「꽃 지고 강물 흘러」, 「들꽃 씨앗 하나」,「살아 있는 늪」, 「잔인한 도시」 총 4편

  작가 소개

저자 : 이청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소문의 벽』 『가면의 꿈』 『자서전들 쓰십시다』 『살아 있는 늪』 『비화밀교』 『키 작은 자유인』 『서편제』 『꽃 지고 강물 흘러』 『잃어버린 말을 찾아서』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등이 있다. 한양대와 순천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동인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산문학상, 21세기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2008년 7월, 지병으로 타계하여 고향 장흥에 안장되었다.

  목차

꽃 지고 강물 흘러
들꽃 씨앗 하나
살아 있는 늪
잔인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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