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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살 오바마처럼
미르북스 | 청소년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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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상처를 극복하고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선 오바마 대통령의 야무진 공부법 이야기. 오바마가 환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이와 같은 '특별한 공부전략'에 맞추어 풀어냈다. 오바마를 다룬 기존의 서적들이 '꿈', '희망', '긍정', '열정', '도전' 등에 키워드를 맞추어 메시지를 전달했다면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이 전하고자 하는 분명한 메시지는 '공부'이다.

실제로 오바마는 꿈이 생긴 이후에 '수도승처럼 혹독하게' 공부하기 시작했다. 하루에 5km를 걸었고, 일요일에는 단식을 하며 철저하게 자신을 절제시켰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공부에 매달렸으며 끊임없이 일기와 시를 썼다. 매일 학교, 집, 도서관만 오가며 공부만 하는 오바마를 보며 함께 살던 룸메이트가 질려서 떠날 정도로 철저한 시간이 반복됐다. 시계추처럼 지속된 공부의 시간이 지금의 오바마를 만든 것이다.

이 책은 오바마가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구체적인 방법을 오바마의 일대기와 함께 12개의 챕터로 구분, 제시하고 있다. 챕터 마지막에는 '오바마로부터 온 편지'를 실어 오바마 스스로가 청소년들에게 직접 동기부여를 해 주듯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풀어 놓았다. 또 오바마가 실제로 어떤 책을 읽으며 성장했는지를 알려 주는 '오바마의 꿈을 키워준 책들'에서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제시했다.

  출판사 리뷰

상처를 극복하고 세계 정상의 자리에 선
오바마 대통령의 야무진 공부법 이야기


결점투성이였던 삶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기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이라면 오바마에게서 반드시 배워야 할 진짜 공부법


백인이 아닌 사람으로서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오바마 대통령은 보수와 진보를 아울러 전 미국인이 열광하는 유례없는 정치가이다. 피부색이 주는 정체성의 혼란을 극복하고 대통령에 당선된 오바마의 일대기는 이미 전 세계인의 롤모델로 다뤄질 정도로 유명하다. 그런데 최근 오바마의 청소년기를 다룬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이 출간돼 화제다.
오바마는 최근 한 연설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담대한 꿈과 희망을 가질 것을 선포하면서 자신이 지금의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교육의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국 최초 흑인 대통령이 된 그의 성공비결이 청소년기 남달랐던 공부전략에 있다는 것이다.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은 오바마가 환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이와 같은 ‘특별한 공부전략’에 맞추어 풀어냈다. 오바마를 다룬 기존의 서적들이 ‘꿈’, ‘희망’, ‘긍정’, ‘열정’, ‘도전’ 등에 키워드를 맞추어 메시지를 전달했다면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이 전하고자 하는 분명한 메시지는 ‘공부’이다.
유년시절 오바마는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특별한 재능도, 비상한 두뇌도 없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했다. 오히려 특이한 피부색과 특별한 가족관계 때문에 어디에서든 남들의 차가운 시선을 견뎌야하는 외로운 소년이었다.
그랬던 오바마가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서게 된 것은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꿈에서부터 출발했다. 자신의 삶을 비관하여 술과 마약에 빠져 있던 청소년기 오바마에게 비로소 무엇을 하겠다는 꿈이 생긴 것이다. 흑백혼혈이라는 인종적 편견, 아버지의 부재, 잦은 이사로 인한 환경의 변화 등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환경 속에서 방황의 청소년기를 보냈지만, 그것을 탁월하게 극복해 낸 것은 오바마에게 꿈이 생긴 순간부터였다. 작은 희망의 불씨를 발견한 그는 가장 먼저 책상 앞에 앉았다.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공부를 택한 것이다.
저자인 김윤정 씨는 오바마의 이 시기에 주목했다. “작가이기 전에 16살 딸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집필하였다”는 그는 오바마가 희망을 전하는 세계적인 리더로 바로 선 것이 청소년기의 다짐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확신한다.
실제로 오바마는 꿈이 생긴 이후에 ‘수도승처럼 혹독하게’ 공부하기 시작했다. 하루에 5km를 걸었고, 일요일에는 단식을 하며 철저하게 자신을 절제시켰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공부에 매달렸으며 끊임없이 일기와 시를 썼다. 매일같이 학교, 집, 도서관만 오가며 공부만 하는 오바마를 보며 함께 살던 룸메이트가 질려서 떠날 정도로 철저한 시간이 반복됐다. 시계추처럼 지속된 공부의 시간이 지금의 오바마를 만든 것이다.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은 오바마가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구체적인 방법을 오바마의 일대기와 함께 12개의 챕터로 구분, 제시하고 있다. 각 챕터 마지막에는 ‘오바마로부터 온 편지’를 실어 오바마 스스로가 청소년들에게 직접 동기부여를 해 주듯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풀어 놓았다. 늘 독서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오바마가 실제로 어떤 책을 읽으며 성장했는지를 알려 주는 ‘오바마의 꿈을 키워준 책들’에서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제시해 눈에 띈다.
여느 청소년 학습 계발서와 달리 현재 전 세계인들의 꿈과 희망의 전도사가 된 오바마의 청소년시절의 사례를 통해 배우는 학습 계발서인 <열여섯살 오바마처럼>은 한창 꿈과 희망을 키워야 할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학습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이책의 주인공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프리카 흑인 아버지와 아메리카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 최초로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그의 대통령 당선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처음에는 그의 피부색이었지만 지금은 피부색을 극복한 그의 희망과 의지 때문이다. 2살 때 부모의 이혼을 겪고 6살 때 가난한 나라로 이주해 새 아버지와 살았으며 10대 때 하와이로 돌아온 뒤 마약에 찌든 청소년기를 보냈던 그가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담대한 희망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희망의 뿌리에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라는 열매를 맺기 까지 청소년 시절 수도승처럼 독하게 공부했던 그의 부단한 노력은 세계 청소년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한 마디

수업과 야간 자율학습으로 하루에 15시간 이상을 학교에 머무르면서도 왜 공부를 하는지,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몰랐다. 이런 내 생활이 목적지도 없이, 손전등도 없이 밤길을 간 것과 마찬가지였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열여섯 오바마’는 내게 뚜렷한 목적의식과 꿈을 안겨주었다. -나윤하 (15세)

이 책은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블랙홀에 빠져들 듯이 몰입하게 한다. 유명 브랜드 옷으로 치장한 청소년들의 화려한 이면에 공부에 대한 열정과 꿈이 나약하다는 것을 청소년이 스스로 느끼게 해주고 있다. 고마운 책, 이 책은 지금, 여기에 있는 나부터 마음을 다잡게 한다. -김서인 (16세)

하루하루의 수업에 치여 미래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내년이 되면 2학년이 되고 그 이후엔 3학년이 되고, 그리고 나면 대학에 가고. 이 책은 이렇게 당연하게 여겼던 내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나의 삶을 보다 넓은 안목으로 바라보고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누구나 오바마처럼 될 수는 없지만, 누구나 꿈꿀 수는 있다. -장현진 (16세)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매일 듣는 학교 수업과 학원 강의가 지겹기만 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매일 불평하기 바빴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 되었다. 나에게 주어진 교육의 기회를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되었고,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보내게 되었다. 더불어 나만의 공부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 준 기특한 책이다.
-박찬혁 (17세)

  작가 소개

저자 : 김윤정
사회복지기관에서 장애우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서른이 훌쩍 넘어 글쓰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봄의환’이라는 필명을 드라마 『귀휴』, 『별순검 시즌 3』, 영화 『마지막 선물』, 뮤지컬 『황진이』 대본을 집필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인물 동화 『책바보 한창기, 우리 문화의 뿌리 깊은 나무가 되다』, 『꺼지지 않는 사랑의 등불』, 『열여섯 살 오바마처럼』을 출간했습니다.국제 구호 기관인 월드비전에는 재능을 함께 나누고 있어요.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힘을 주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목차

시작하며_ 꿈은 이루어진다. 열정을 다해 독하게 공부하라.

Ⅰ. 진짜 공부는 10대 부터, 지금 바로 시작하라

1. 단점을 인정하고 목표에 집중하라
- 상처투성이 흑인 소년, 목표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다

2. 우선 순위는 공부가 되어야 한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 순위는 공부
- 어머니, 그 축복의 이름

3. 힘들다고 발걸음을 멈추지 말라
- 아물지 않은 상처를 안고 새로운 출발
<오바마로부터 온 편지>

Ⅱ. 끊임없이 공부하고 치밀하게 준비해 미래의 주인이 되라

4. 언제 어디서나 희망을 발견하고 꿈을 꿔라
- 아버지가 가르쳐준 교훈

5. 잘못된 선택이었다면 돌이키라
- 희망의 뿌리가 되어준 절망의 시간들

6. 최고가 되고 싶으면 힘과 실력을 길러라
- 농구, 또 다른 공동체에서 배운 자신감

7.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했으면 결단하라
- 두려워말고 선택하고 결단하라
<오바마로부터 온 편지>

Ⅲ. 열정을 다해 독하게 공부하라

8. 돌아보지 말라, 그리고 집중하라
- 수도승처럼 독하게 공부하라

9. 포기하지 말라,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하라
- 상처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회

10.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시도하지 않은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바마로부터 온 편지>

Ⅳ. 꿈은 이루어진다, 세상을 다 가질 것처럼 큰 꿈을 품어라

11. 더 큰 꿈을 품어라
- 꿈꾸는 자의 특권

12. 꿈은 더 크게 꾸고, 목표는 보다 체계적으로 세워라
- 나를 찾아서 떠난 여행
- 더 큰 꿈을 품고
- 책 속에서 길을 찾아라
- 다가온 미래, 뚜렷해진 꿈
<오바마로부터 온 편지>

13. 오바마를 만든 사람들
- 링컨의 “성실한 사람이 되어라”
- 케네디의 “진정한 일등이 되어라”
- 마틴 루터 킹의 “꿈을 가져라”
- 미셸 오바마의 “너도 할 수 있어”
<오바마로부터 온 편지>

마치며_ ‘Yes We Can!’, 실천하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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