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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간 심술쟁이  이미지

지옥에 간 심술쟁이
질겅이 옛 이야기 그림책
바우솔 | 4-7세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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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 입말의 재미와 교훈이 담긴 옛이야기 4편을 담은 그림책. '지옥에 간 심술쟁이', '벼룩과 농부', '요술 맷돌', '송아지를 바치고 무를 받은 욕심쟁이' 등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옛이야기가 실렸다. 우리 옛이야기를 들으며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엿보고 재치와 해학을 잘 표현한 그림도 감상할 수 있다.

표제작 '지옥에 간 심술쟁이'에서 남을 골탕먹이기 좋아하는 심술쟁이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나쁜 짓만 골라 한다. 어느 날 이 심술쟁이는 마을 우물에 오물을 퍼 붓고는, 그것을 들여다보다가 그만 우물에 빠져버리고 만다. 저승에 간 심술쟁이는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는데, 여전히 거짓말에 심술을 부린다.

  출판사 리뷰

◀ 책 내용 소개
우리 입말의 재미와 교훈이 담긴 옛이야기 4편 질경이 옛이야기 그림책 2권 「지옥에 간 심술쟁이」에는 「벼룩과 농부 」 「요술 맷돌 」「송아지를 바치고 무를 받은 욕심쟁이」 등 지금껏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옛이야기 4편이 실려 있습니다.
* < 지옥에 간 심술쟁이 >
남을 골탕먹이기 좋아하는 심술쟁이가 있었는데 마을을 돌아다니며 나쁜 짓만 골라서 했지요. 어느 날 이 심술쟁이가 마을 우물에다 오물을 퍼 붓고는 들여다보다가 풍덩 빠졌어요.
저승에 간 심술쟁이는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되었는데, 또 거짓말을 하고 심술을 부린 심술쟁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 벼룩과 농부 >
옛날에 일하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 농부가 살았는데, 틈만 나면 드러눕는 것이 일이었지요. 늙은 어미가 일 좀 하라 하면 그 때 뿐이였지요. 어느 날 집 안에 있던 벼룩 한 마리가 등을 깨물었는데 농부는
잠이 확 달아나서 어떻게든 벼룩을 잡아야겠다고 결심했지요. 그리고는 부엌으로 달려가 아궁이에서 불씨를 가져왔는데.....
* <요술 맷돌 >
옛날에 한 임금님이 요술 맷돌을 가지고 있었는데, 임금님은 백성들이 가뭄이나 홍수로 고생하면 곡식이 나오게 해서 나라를 아주 잘 다스렸대요. 그러던 어느 날, 도둑이 맷돌을 훔쳐 달아나서 바다로 가서 "
나오너라, 소금!"을 외쳤는데 맷돌을 멈추게 하는 주문을 잊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을까요?
* < 송아지를 바치고 무를 받은 욕심쟁이 >
어느 고을에 무 농사를 짓는 농부가 둘레가 한 아름이 넘는 신기한 무를 고을 사또에게
바쳤어요. 사또는 농부의 선물을 기쁘게 받고는 그 보답으로 송아지를 주었지요.
농부가 무를 바치고 송아지를 얻었다는 소문이 곳곳으로 퍼지자 같은 고을에 사는 욕심쟁이도 자기도 큰 선물을 받기위해 그동안 고이 길러 온 송아지를 사또에게 바쳤어요. 그 욕심쟁이에게도 사또가 선물을
주었는데, 무엇이었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옛이야기 4편은 아이들에게 우리 입말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 옛 이야기에 숨어 있는 교훈들까지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도와줍니다. 재치와 해학, 지혜와 감동을 전하는 옛이야기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1. 지옥에 간 심술쟁이
2. 벼룩과 농부
3. 요술 맷돌
4. 송아지를 바치고 무를 받은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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