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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익히는 놀이 그림책 3)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의 신나는 낱말놀이
베틀북 | 3-5세 |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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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8488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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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당기고, 끼우고, 돌리고, 열어 보며 스스로 익히는 신나는 입체 놀이북.
재미있게 조작하며 아이의 어휘력을 키워주세요.

알거나 말할 수 있는 어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두 돌 전후의 유아는 이전과 달리 사물을 가리키며 몇 번만 말을 해 주어도 쉽게 낱말을 인지하며 따라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위에서 보게 되는 사물의 이름과 용도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지요.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의 신나는 낱말놀이』는 이 시기의 유아들이 생활을 하면서 보거나 사용하게 되는 다양한 사물들의 이름을 재미있게 놀이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은 사물의 모습과 이름만을 알려 주는 기존의 낱말 학습과 달리 그 사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함께 알려 주어 유아가 사물 인지와 어휘 학습을 함께 할 수 있게 합니다.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와 함께 \'낱말놀이\'를 시작하는 유아는 먼저 부엌, 아이 방, 거실, 목욕탕, 창고 등 각 장소를 표현한 그림과 그 장소에 실제 생활에서처럼 놓여 있는 사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는 책 속의 날개와 그림 조각 등을 당기고, 끼우고, 돌리면서 실제 사물들을 움직여 보는 듯한 신기한 조작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식기 세척기 안에 있는 그릇들을 종류에 맞게 정리해 보거나, 다림질 대 위에서 다리미를 움직여 보는 활동 등을 해 보면서 유아는 사물의 용도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페이지를 넘기면 온전한 모습과 명확한 낱말로 제시된 사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아는 낱말이 명확하게 정리된 페이지를 통해 사물의 이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이름을 말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사물의 용도를 함께 배우며 익히는 어휘 학습을 통해 유아는 생활 속 사물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사물의 바른 사용은 유아의 생활 적응력까지 높여 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 재미있게 조작하며 어휘 학습과 사물 인지를 동시에!

알거나 말할 수 있는 어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두 돌 전후의 유아는 이전과 달리 사물을 가리키며 몇 번만 말을 해 주어도 쉽게 낱말을 인지하며 따라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위에서 보게 되는 사물의 이름과 용도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지요.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의 신나는 낱말놀이》는 이 시기의 유아들이 생활을 하면서 보거나 사용하게 되는 다양한 사물들의 이름을 재미있게 놀이하며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의 신나는 낱말놀이》는 사물의 모습과 이름만을 알려 주는 기존의 낱말 학습과 달리 그 사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함께 알려 주어 유아가 사물 인지와 어휘 학습을 함께 할 수 있게 합니다. 척척 아저씨와 총총이와 함께 ‘낱말놀이’를 시작하는 유아는 먼저 부엌, 아이 방, 거실, 목욕탕, 창고 등 각 장소를 표현한 그림과 그 장소에 실제 생활에서처럼 놓여 있는 사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는 책 속의 날개와 그림 조각 등을 당기고, 끼우고, 돌리면서 실제 사물들을 움직여 보는 듯한 신기한 조작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식기 세척기 안에 있는 그릇들을 종류에 맞게 정리해 보거나, 다림질 대 위에서 다리미를 움직여 보는 활동 등을 해 보면서 유아는 사물의 용도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페이지를 넘기면 온전한 모습과 명확한 낱말로 제시된 사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유아는 낱말이 명확하게 정리된 페이지를 통해 사물의 이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이름을 말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사물의 용도를 함께 배우며 익히는 어휘 학습을 통해 유아는 생활 속 사물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러한 사물의 바른 사용은 유아의 생활 적응력까지 높여 줄 것입니다.

■ 우리 집 곳곳에 숨어 있는 250개 낱말을 찾아 내는 재미!

책을 보면서 유아는 우리 집 곳곳에 있는 250여 개 사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유아와 함께 책을 보면서 그림책 속의 사물을 찾아보는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유아가 낱말을 이미 알고 있는 경우는 그 이름을 말해가며 사물을 찾아보게 하고, 생활 속에서 사용하던 것이지만 유아가 이름을 몰랐던 사물은 엄마, 아빠가 그 낱말을 먼저 명확하게 말해 주고 난 뒤 유아가 따라 말해 보게 합니다.
그림을 보고 유아가 아는 낱말을 먼저 말해 보게 한 뒤, 유아가 잘 알지 못하는 낱말을 따로 알려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인데도 유아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물이 있다면 유아에게 책의 그림을 보고 실제 집 안에서 그 사물을 찾아보라고 해 볼 수도 있습니다. 숨바꼭질을 하는 듯한 재미를 느끼며 사물에 대한 관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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