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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며 동물 접기
아이즐북스 | 4-7세 |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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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3785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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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앙증맞은 동물 캐릭터와 순박한 이야기 속에 종이 접기 방법을 더했다. 직접 접으며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종이 접기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접는 방식에 익숙해질 수 잇도록 총 20종의 동물을 두 번 이상 접어볼 수 있는 49장의 색종이가 들어 있다.

동물의 크기와 접기 방법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색종이의 크기를 다르게 구성하였고, 접었을 때 실제 동물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색깔과 무늬를 넣어 접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출판사 리뷰

■ 종이접기는 이런 점이 좋아요!

종이접기는 전세계적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평면의 종이 한 장으로 입체적인 사물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종이접기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무척 좋습니다.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손의 강약을 조절하는 힘을 키웁니다. 양손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켜 주지요.
아울러 종이를 여러 방법으로 접어 봄으로써 수학의 기초가 되는 여러 가지 도형을 경험해보고 구성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완성했을 때 성취감을 주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놀이입니다.

■ <이야기하며 동물 접기>는 이런 점이 달라요!

아이의 발달을 고려하지 않은 복잡한 난이도와 불충분한 설명으로 구성된 기존의 종이접기 책들은 아이가 보고 혼자서 따라하기 힘들었습니다. 이같은 경험은 아이들에게 좌절감을 느끼고 하고 종이접기에 대한 흥미를 잃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하며 동물 접기>는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을 색종이로 접어 만드는 활을 통해, 종이접기에 대한 흥미를 느끼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소재로 하여, 어른들의 도움 없이 아이 혼자서 동물 모양을 만들 수 있도록 자세한 그림 설명을 넣었습니다. 이 때 단순히 종이접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성한 작품들로 그림책의 이야기를 재연해 볼 수 있어 아이의 이야기 구성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색종이가 들어 있어요!

아이가 처음 종이접기를 시작할 때는 우선 큰 색종이로 단순한 모양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다 섬세한 손놀림이 가능해지면 작은 색종이로 접는 방법이 복잡한 모양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야기하며 동물 접기>는 아이들이 접는 방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총 20종의 동물을 두 번 이상 접어볼 수 있도록 모두 49장의 색종이가 들어 있습니다. 또한 동물의 크기와 접기 방법의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색종이의 크기를 다르게 구성하였고, 접었을 때 실제 동물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색깔과 무늬를 넣어 접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했습니다.

■ 이렇게 활용하세요!

먼저 그림책을 읽은 뒤 느낀 점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그런 다음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보게 하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부터 시작해도 좋고, 난이도가 쉬운 동물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도 좋습니다.
일단 색종이 한 벌만 이용하여 동물을 접은 다음, 완성된 동물들로 그림책 속의 이야기를 재연해 보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가 느낀 점을 종이 동물들에 담아 표현해 보게 하고 자기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 주인공을 바꿔서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 보거나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부록으로 첨가된 예쁜 색종이를 다 쓴 다음에는 다른 색종이를 활용하거나 종이에 직접 그림을 그려서 넣는 등 여러 가지 활동으로 확장해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송이현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한 뒤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책을 만들다 보니 점점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린이 책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림 : 임지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 사이 활발하게 많은 작업을 해 왔지만 이번 그림책 작업은 무척 뜻깊고 즐거웠다고 합니다. 동물 다큐멘터리 전문 기자가 되고 싶었을 만큼 동물을 좋아하는 임지윤은 앞으로 더 많은 동물과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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