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까요? 물론 많은 대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 가운데 으뜸은 책을 읽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이라는 대답이 아닐까요?
‘선생님이 되는 꿈’ ‘얼굴만큼 큰 귀걸이’ ‘나는 의사가 될래요’ ‘미나의 얼음과자’ ‘누굴 닮았나’ ‘첫 열매’ ‘어린 천사’ ‘범바위의 사계절’ ‘첫눈 내리는 날의 선물’ ‘꽃배’ ‘금덩이를 품은 호수’ ‘용이 된 삼촌’ 등 사랑이 듬뿍 담긴 김상삼 선생님의 창작동화들이 담겨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상삼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대구교육대학교 및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77년 창주문학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매일신문과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2006년 현재 대구남명초등학교 교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탈을 쓰는 아이들>, <느티나무가 있는 학교> 등이 있다.
그림 : 김경신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같은 대학 대원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파랑새> 등이 있고, 꾸준히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목차
선생님이 되는 꿈
얼굴만큼 큰 귀걸이
나는 의사가 될래요
미나의 얼음 과자
누굴 닮았나
첫 열매
어린 천사
범바위의 사계절
첫눈 내리는 날의 선물
꽃배
금덩이를 품은 호수
용이 된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