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인물,위인 > 한국인물
감옥에 간 선생님  이미지

감옥에 간 선생님
참교육의 스승 윤영규
우리교육 | 3-4학년 | 2006.11.20
  • 정가
  • 8,500원
  • 판매가
  • 7,650원 (10% 할인)
  • S포인트
  • 383P (5% 적립)
  • 상세정보
  • 17.3x22.5 | 0.319Kg | 168p
  • ISBN
  • 978898040723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위인전기 일반과 다르게, 평생을 한 가지 일이나 뜻에 바쳐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리 인물 이야기' 시리즈. 어르신들의 삶을 통해 굴곡의 현대사를 돌아보기도 하고, 우리 문화, 예술, 과학 등의 다양한 정보와 교양을 습득할 수 있다.

시리즈의 세번째 책으로,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을 만들고, 초대~3대 위원장을 맡았던 윤영규 선생의 삶을 다룬다. 광주천변의 가난한 한 움막집에서 태어나 어렵게 살아간 윤영규 선생의 어린시절과 젊은 시절 이야기를 비롯하여 교육운동에 힘써 온 윤영규 선생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린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성범
제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 평론' 동시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금은 섬진강 도깨비 마을에서 촌장 노릇을 하며 어린이들과 함께 노래를 짓고, 부르고, 인형극을 하는 데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장편동화 『뻔뻔한 칭찬 통장』, 『숨 쉬는 책, 무익조』, 『도깨비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당찬 여성 이야기』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인문교양서적 『도깨비를 찾아라』와 창작 동요 음반 『섬진강, 도깨비 마을 사람들』, 『김성범 창작요들 동요집』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책이 꼼지락꼼지락』은 초등국어 2-가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천하게 태어난 6대독자
너 같은 바보천사는 첨 보겄다
깐나 새끼,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저 시험만 보게 해 주십시오
버린 음식을 네가 왜 먹어!
돈을 껴안았습니다
모든 꿈은 물거품이 되고
선생님이 우리 아버지라도 됩니까!
선생이 애들이나 잘 가르치지, 까불고 다녀!
5·18 광주 민주항쟁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의 깃발을 올리다
선생님, 이제 열흘만 지나면 됩니다
부디 하늘의 뜻에 임하소서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