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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 아들이고 딸이야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우리교육 | 3-4학년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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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위인전기 일반과 다르게, 평생을 한 가지 일이나 뜻에 바쳐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리 인물 이야기' 시리즈. 어르신들의 삶을 통해 굴곡의 현대사를 돌아보기도 하고, 우리 문화, 예술, 과학 등의 다양한 정보와 교양을 습득할 수 있다.

자신의 몸을 불사르며 노동자를 인간답게 대접해 달라 외친 전태일의 어머니 이소선. 책은 힘 없는 수많은 노동자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진 아들 전태일의 뜻을 이어 우리 나라 노동조합과 노동 운동의 씨앗을 꽃피운 노동자들의 어머니라 할 수 있는 이소선 여사의 삶을 다룬다.

  작가 소개

저자 : 송언
《멋지다 썩은 떡》이란 동화책에 홀연히 150살로 등장한 뒤 어느덧 11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161살이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0살까지 동심과 더불어 깔깔대며 살아 보는 게 꿈입니다. 그동안 《김 구천구백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슬픈 종소리》 《마법사 똥맨》 《돈 잔치 소동》 《병태와 콩 이야기》 《용수 돗자리》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주먹대장 물리치는 법》 《주빵 찐빵 병원 놀이》 같은 동화책을 세상에 내보냈습니다.

  목차

아버지를 여읜 작은 선녀
오빠야, 저 사람한테 아버지라고 할 거야?
나도 오빠 따라 갈 테야
책상 밑에서 조용히 배우겠습니다
시남이 뒤만 쫓아 다녀라
할머니, 저 잡히면 죽어요
아가씨, 저와 혼인해 주십시오
잉어가 던져 준 색구슬
오늘은 엄마가 맛있는 거 먹을 차례야
평화 시장의 바보들
내가 근로 기준법은 배워 뭐 하겠냐
사랑하는 아들아, 어디로 가니
아들의 죽음을 헛되이 할 수 없다
마침내 되찾은 평화 시장 노동조합
우리 태일이는 어미 마음 알지?
어머니, 춤이라도 추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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