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형사 라르스 아저씨, 레오 아저씨, 필립, 플로, 카롤린과 앵무새 코코는 모두 사탕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말고도 공통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추리력이 뛰어난 탐정처럼 풀리지 않는 사건을 풀 수 있는 일곱 번째 감각이 있다는 것입니다. 60장 이상 되는 복잡한 그림 속에서 8가지 사건을 풀 결정적인 단서들을 발견하는 책. 자세히 읽고, 정확히 보고, 머리를 잘 굴려보세요
출판사 리뷰
■ 관찰하고 ? 생각하고 ? 발견하라!
8가지 사건을 둘러싼 어린 탐정들의 기상천외한 모험!
<옐로우 드래곤의 비밀>은 어린 탐정들과 함께 8가지 사건을 풀어가야 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 복잡한 사건을 푸는 열쇠는 단연 집중력과 관찰력입니다.
60여장의 복잡한 그림 속에서 독자들도 주인공들과 함께 호흡하며 사건을 풀 결정적인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율리앙 프래스(Julian Press)
1960년에 태어났으며 함부르크에 있는 전문학교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브뤼셀에서 오랜 기간 생활한 후 지금은 부인과 함께 프리랜서 그래픽 화가이자 작가로서 함부르크에 살고 있다.
역자 : 김세은
현재 독일어번역 프리랜서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서로는 「내 친구에게 생긴 일」「프리돌린 왕자는 아무도 못 말려」「Forever young(공역)」이 있다.
목차
첫 번째 사건
릴리엔슈타인에서의 시간
두 번째 사건
옐로우 드래곤의 비밀
세 번째 사건
박물관 도난 사건
네 번째 사건
대저택의 강도
다섯 번째 사건
섬에서의 돌발 사건
여섯 번째 사건
소매치기
일곱 번째 사건
경마장에서
여덟 번째 사건
로진스키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