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에뷔는 할머니가 집으로 이사를 오시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하지만 붸라는 심드렁합니다. 붸라는 할머니가 오시면 집안에 적지 않은 변화가 일어날까 봐 걱정합니다. 할머니가 너무 나이가 많은데다가 약간 치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에뷔는 할머니가 오신 후 더 포근해진 집안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식구들이 우려하던 일이 일어납니다. 할머니는 별안간 사라졌고 그 뒤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식구들은 각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려면 할머니를 양로원에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뷔는 한사코 반대하며 스스로 해결하려고 필사의 노력을 합니다. 사랑하는 할머니를 양로원에 보내지 않으려는 에뷔의 노력은 성공할까요?
작가 소개
저자 : 모니카 페트
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한 모니카 페트는 현재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을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과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