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탈것을 소재로 하여 만든 헝겊책 시리즈. 기존의 플라스틱 장난감 자동차와는 달리 유아들이 다칠 염려 없이 안전하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 기능과 책의 역할도 한다.
자동차와 소방차, 경찰차와 구급차, 기차 등의 탈것이 있으며, 각각의 차를 본뜬 전체적인 외형에 몸체 아랫부분은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 헝겊 자동차는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재질의 소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유아들이 입에 넣고 빨아도 안전하다.
또한 자동차 뒤쪽의 줄을 잡아 당기면 차체가 가볍게 진동하면서 움직여서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감각 발달을 도울 수 있다.
작가 소개
그림 : 프란체스카 페리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헝겊 책을 만드는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는 <까꿍, 정글>, <나의 농장>, <잘 자라, 테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