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너무나 소중한 가족 영이네 집' 시리즈를 세트로 묶었습니다. 본 시리즈는 주인공 영이를 중심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각 권마다 3편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따뜻한 느낌을 전달하는 그림이 사랑스럽습니다.
★ 수상 내역 ★
* 한우리 독서운동본부 추천도서
*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작가 소개
저자 : 남미영
숙명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시고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제1회 해공문학상과 제34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으신 선생님은 한국교육개발원 국어교육연구실장을 지내셨습니다. 그 동안『아기송아지』『가시나무에 떨어진 별』『할아버지의 꽃밭』『엄마는 하느님인가 봐요』『아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실까』『할머니 품은 벙어리 장갑보다 따뜻해』『소년병과 들국화』등 아름다운 동화들을 발표하셨으며, 현재 한국독서교육대학 교수, (주)클애들교육 교육개발이사, 한국독서교육개발원장으로 계십니다.
목차
1권 봄 이야기 - 할아버지의 꽃밭
할아버지의 꽃밭
엄마의 생일날
콩쥐는 내 거야
2권 여름 이야기 - 엄마는 하느님인가 봐요
아기가 되고 싶어요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
엄마는 하느님인가 봐요
3권 가을 이야기 - 아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실까?
아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실까?
할머니 손은 약손
안녕히 주무세요, 달님
4권 겨울 이야기 - 할머니 품은 벙어리장갑보다 따뜻해
흥부의 양말
할머니 품은 벙어리장갑보다 따뜻해
오줌을 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