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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넘어서
베틀북 | 3-4학년 | 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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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울타리가 있다. 부모님의 이혼이, 아파트 사이의 시멘트 울타리가, 아파트와 배나무집 사이의 철조망이, 괭이 할아버지네 울타리가 그것이다. 어른들은 서로의 경계를 만들어 놓고 그 속에서 비로소 안전함을 느낀다.

하지만 아이들은 동물이든 식물이든 어른이든 자신의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에 손을 뻗어 친구로 만들고 싶어 한다. 영민이가 이사 가기 전에 서먹해진 친구에게 금붕어를 주듯이, 아파트 사이의 울타리를 기어코 타고 넘듯이, 고약하기로 소문난 괭이 할아버지 집을 몰래 드나들듯이. 아이들은 이처럼 울타리를 자연스럽게 뛰어 넘는다.

작가는 친구가 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용기를 내어 울타리를 뛰어 넘어가서 친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도 알아야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해야 진짜 친구가 된다고 강조한다. 아이와 아이, 아이와 어른이 마음으로 쌓는 벽의 모습과 그 벽을 넘고자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힘을 보여 준다.

  작가 소개

저자 : 황선미
1963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95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등단한 후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화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0년에 출간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16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미국 펭귄 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한국 대표로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고, 2014년 런던 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로 선정되며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지은 책으로 『내 푸른 자전거』, 『나쁜 어린이 표』, 『푸른 개 장발』, 『주문에 걸린 마을』,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틈새 보이스』, 『건방진 장 루이와 68일』, 『칠성이』 등이 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 <코딱지만 한 괴물>
두 번째 이야기 - <울타리를 넘어서>
세 번째 이야기 - <앵초의 노란 집>
네 번째 이야기 - <괭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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