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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울지 마세요
온누리 청소년 4
온누리 | 청소년 |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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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80년대 '삶의문학' 동인으로 활동했고 '민중교육지'사건으로 해직당했던 교사이자 작가인 강병철의 개인적 신화. 6,70년대를 거쳐 80년대의 치열한 이야기들이 오늘을 비춘다. 거두절미하고 핵심으로 파고들어가는 간명한 문체의 서늘한 힘을 느낄 수 있다.

바닷가 갯마을 서산 태생의 한 교사가 보낸 유년시절, 서울 변두리를 전전하던 학창시절, 해직교사로 학원과 신문사 교열부를 전전하던 막막한 시절의 이야기, 복직한 뒤 학교와 그를 둘러싸고 시대를 앞질러간 사람들의 이야기까지를 담았다.봄 햇살 받은 진달래 빨간 빛이 하늘로 물감을 번지고 있었던가. 선생님은 아이들과 눈빛을 맞추며 진지하게 말씀하셨다. 이제는 내용조차 흐릿한 기억이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들 역시 엄청난 인내로 경청했다는 것이다. - 여러분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얻은 만큼 남에게 베풀어 줄 때 비로소 이 나라가 밝아집니다. 여러분은 겨레의 희망입니다.설레설레 도리질쳤다. 어림없는 일이었다. 기껏 기와집 울타리 너머 모과나 훔치다가 붙잡혀 직싸게 터진 우리 반 기호가 '겨레의 희망'이라니 말이나 되는가? 병구네 누나한테 머리끄뎅이나 뜯기는 도장병 명복이가 무슨 재주로 대한민국을 밝힌단 말인가? 1학년 수업시간에 빤쓰에 똥을 싸고 앵앵 울던 기태는 아예 빼놓고 말하자. 홑바지에 빤쓰도 안 입고 다니다가 불알까지 튀어나왔던 종관이도 금수강산 무궁화꽃이란 말인가? 달리기하다 고추가 빠져나와 덜렁거리는 무궁화꽃은 절대로 없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그 말씀에 왠지 모를 포만감을 느꼈고 또 금세 잊어버렸다.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강병철
1983년 ‘삶의 문학’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유년일기』『하이에나는 썩은 고기를 찾는다』『꽃이 눈물이다』, 소설집 『비늘눈』『엄마의 장롱』『초뻬이는 죽었다』, 성장소설 『닭니』『꽃 피는 부지깽이』『토메이토와 포테이토』, 산문집 『선생님 울지 마세요』『쓰뭉 선생의 좌충우돌기』『선생님이 먼저 때렸는데요』『우리들의 일그러진 성적표』가 있고, 함께 쓴 교육산문집 『넌, 아름다운 나비야』『난 너의 바람이고 싶어』가 있다. 청소년 잡지 『미루』를 10년간 발행했고, 2001~2004년 한국작가회의 대전충남지회장 역임했다.

  목차

1부 갯바닥 선생님
갯바닥 선생님
성냥팔이 소녀
바보 몽땅 선생님
재봉질 옷
바다 도깨비
종갑이형
동창회와 선생님
거지 소녀 옥이
살얼음판
대통령 선거와 김일 선수
우리 시대의 만화사
성인만화

2부 다시 선 교단에서
다시 선 교단에서
나는 시인이 싫다
친일파 시인
신용길 선생님
너와 나 서로의 손발이 되어
선생님 철창에서 나오세요
나는 그 이유를 알고 있따
교무수첩을 펼치면
저렇게 푸른 하늘
바람 부는 벌판에 서서
하늘로 날아간 사연
호떡을 먹으며
소각로 위로 내리는 눈발
그리고 또 바람이 불고
사과 두 알
'70-80'의 몸부림 그리고 비탈길

3부 그리운 사람들
빈 들녘의 저무는 꿈
슬픈 눈 정영상을 하늘로 보내고
조기호는 왜 식물성 선생인가
노래하는 황재학
달마야, 윤중호 시인아
우리들의 운동권 최교진
내가 두고 떠나온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할 자리
선생님 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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