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정약용은 약한 자의 아픔을 헤아리기 위해 농민시를 썼고, 박지원은 그릇된 세상을 꼬집기 위해 풍자 소설을 썼다. 또 이순신은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일기를 썼고, 고흐는 가슴속 깊은 마음을 그리기 위해 편지를 썼으며, 밀턴은 죄를 뉘우쳐 악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사시를 썼다.
다윈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 관찰기록문을 썼고, 레이첼 카슨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호소문을 썼다. 이 책에 소개되는 7명의 글벌레들은 세상을 똑바로 보고, 누구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동서양의 글벌레 위인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글을 쓰게 된 참된 의미와 글쓰기 비법을 배우는 책.
2권에서는 위인들이 직집 이야기 속에 등장하여 글을 쓰게 된 참된 의미와 글쓰기 비법으로 알려준다. 위인들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글을 썼다. 특히 글 속에는 위인들의 힘들고 외로웠던 시절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당시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상식도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시대를 앞서 산 위인들, 글로써 세상을 감동시키다!
바르고 진실된 세상을 그려 내기 위해 뜨거운 열정과
순수한 마음을 다해 글을 쓴 7명의 위인들을 만난다.
위인들이 들려주는 소중한 이야기를 통해 미래의 글벌레를 꿈꿔 보자.
《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2》는 어떤 책일까?
개화된 세상을 알리기 위해 기행문을 쓴 유길준
설명문으로 과학을 알린 최한기
세상의 편견을 뛰어넘기 위해 서정시를 쓴 허난설헌
여행을 통해 살아 있는 역사 기록문을 쓴 사마천
희곡으로 대중들을 울리고 웃긴 셰익스피어
생명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관찰 기록문을 쓴 파브르
기사문으로 세상의 비밀을 파헤친 퓰리처
풍자 소설의 박지원, 일기의 이순신, 서사시의 밀턴 등을 다룬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더욱 다양한 장르의 글벌레 위인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2편에서는 1편에서 중점을 두었던 위인들의 글쓰기 비법뿐만 아니라 위인들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업적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많은 편견 속에서도 더 크고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글을 쓴 위인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단순한 글쓰기의 기술이 아닌 위인들이 글을 쓰게 된 참된 의미와 올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으며, 글에 대한 위인들의 뜨거운 열정 또한 본받을 수 있다.
“내가 시를 쓴 건 내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한 거였어. 또 조선인이라는, 여자라는, 한 남자의 아내라는 편견을 뛰어넘기 위한 것이기도 했어. 남이 보지도 생각하지도 못하는 걸 잡아내는 게 시인이야. 시를 잘 쓰려면 우선 내 마음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단어를 골라야겠지. 그다음엔 율동감이 느껴지게 그 단어들을 알맞은 자리에 잘 나누어 두어야 하고.”
-본문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김문태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다. 석사학위논문으로 《삼국유사에 나타난 일연의 설화편찬의식》을 썼으며, 박사학위논문으로 《삼국유사 소재 용전승 연구》를 썼다. 이후 우리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전문학과 구비문학을 연구해왔다. 《삼국유사의 시가와 서사문맥 연구》, 《국문학연구와 국어교과교육》, 《되새겨보는 우리 건국신화》, 《신화교육과 국어교과교육의 현장》 등의 연구서를 출간하였으며, 강화 지역에 전해오는 설화와 민요를 채록하여 《강화 구비문학 대관》을 펴냈다. 연구논문으로 <삼국유사 소재 대비적 인물의 득도 양상> 등 40여 편을 발표하였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1권
시로 농민의 아픔을 그린 정약용
소설로 양반 세계를 꼬집은 박지원
일기는 나의 힘 이순신
서사시로 낙원을 그린 맹인 밀턴
편지로 마음을 그린 화가 고흐
관찰기록문으로 진화론 밝힌 다윈
호소문으로 환경을 지킨 레이첼 카슨
사각사각 쓱싹쓱 글쓰기 비법
쓰기 요령을 알싹면 글이 보인다!
2권
기행문으로 개화를 외친 유길준
설명문으로 과학을 알린 최한기
서정시로 편견의 벽을 넘은 허난설헌
역사 기록문으로 부끄러움을 씻은 사마천
희곡으로 대중들을 울리고 웃긴 셰익스피어
관찰 기록문으로 가난을 이긴 파브르
기사문으로 비밀을 파헤친 퓰리처
사각사각 쓱싹쓱싹 글쓰기 비법
쓰기 요령을 알면 글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