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세계 UFO 통신망의 한국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맹성렬 박사가 번역한 외계 문명 이야기
밤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들을 바라보며, 그곳 어딘가에 우리처럼 높은 지성을 지닌 생명체가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가? 과학이 발달하면서 이제 많은 사람들은 우리만이 이 우주에서 유일한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는 생각들을 갖게 되었다. 정말로 외계인이 존재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기상천외 한 발상 및 실험들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작가 소개
저자 : 클리브 기포드 (Clive Gifford)
영국 축구 전문 잡지인 AKUTR의 수석 편집자 겸 과학저술가. 지은 책으로 <요술>, <기계>, <음향악> 등이 있다.
역자 : 맹성렬
1964년 충남 천안 출생,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UFO연구협회 연구부장, MUFON(전세계 UFO 통신망) 한국 대표, 한국천문우주과학학회 부회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나노전자 소자팀 선임연구원으로 있다. <초고대문명>, <한국 상공의 UFO>(공저), <어떻게 외계인을 만날까>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이야기
어떻게 외계인을 만날까?
첫 번째 이야기
과연 외계인이 다녀갔을까?
두 번째 이야기
외계인과의 우연한 만남
세 번째 이야기
거짓으로 꾸민 이야기들
네 번째 이야기
음모 이론
다섯 번째 이야기
외계 생명체 탐사
여섯 번째 이야기
외계 생물학
일곱 번째 이야기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