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초 신타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그림책, 만화, 삽화, 수필과 같은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1959년 《임금님과 수다쟁이 달걀 부침》이라는 책으로 문예춘추 만화상을 받았고, 1981년 《양배추군》으로 그림책 일본 대상을, 1984년에는 《코끼리 알말이》로 쇼가쿠칸 회화상을 받았다. 《바늘 부부, 모험을 떠나다》, 《느긋한 돼지와 잔소리꾼 토끼》, 《산 너머는 푸른 바다였다》, 《둥!》 들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의 크레용》, 《왜 방귀가 나올까?》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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