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야마다 유
1963년에 태어났다. 어릴 때 아버지의 사업 실패를 계기로 돈과 회계에 관심을 갖게 되어 공인 회계사가 되었다. 대기업의 회계 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기업 임원으로서 경영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7년 현재 공인 회계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돈에 관한 철학을 가져라
첫 번째 편지 - 돈에 관한 철학을 가져라
두 번째 편지 - 땀 흘려 번 돈은 귀한 거야
세 번째 편지 - 돈에는 두 가지 얼굴이 있단다
네 번째 편지 - 돈은 그만큼의 대가를 요구해
돈의 무서운 힘을 조심해라
다섯 번째 편지 - 친구에게는 돈을 빌려 주는 게 아니야
여섯 번째 편지 - 돈은 사람 사이를 갈라놓을 수도 있어
일곱 번째 편지 - 보증을 서는 것은 너무 위험해
여덟 번째 편지 - 예금하기 전에 은행의 재정 상태를 확인해라
아홉 번째 편지 - 절대로 사금융을 이용하지 마라
돈을 지혜롭게 다뤄라
열 번째 편지 - 돈은 무덤까지 가져가지 못해
열한 번째 편지 - 공짜여도 소중한 것들이 있어
열두 번째 편지 - 자손에게 재산을 남기지 마라
열세 번째 편지 - 절약과 인색은 분명히 달라
열네 번째 편지 - 돈 앞에서는 공격보다 수비에 신경 써라
열다섯 번째 편지 - 돈을 다룰 때는 의심 살 행동을 하지 마라
열여섯 번째 편지 - 계약서는 최대한 꼼꼼하게 만들어라
열일곱 번째 편지 - 돈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가졌어
사업과 투자의 원칙을 지켜라
열여덟 번째 편지 - 돈을 받을 때까지 안심하지 마라
열아홉 번째 편지 - 회계는 세계 공통어야
스무 번째 편지 - 위험성과 수익성을 따져라
스물한 번째 편지 - 머리와 꼬리는 내줘라
스물두 번째 편지 - 큰돈과 작은 돈으로 나누어 관리해라
스물네 번째 편지 - 돈은 또 다른 돈을 끌어들인단다
스물네 번째 편지 - 위험성을 줄이려먼 분산 투자해라
미래의 위험에 대비해라
스물다섯 번째 편지 - 영원한 부자는 없어
스물여섯 번째 편지 - 보험은 최악의 상황을 피하게 해 줘
스물일곱 번째 편지 - 본래의 기능에 충실한 보험을 골라라
스물여덟 번째 편지 - 연금 제도는 불완전하지만 꼭 필요해
진정한 가치들을 잊지 마라
스물아홉 번째 편지 - 네 집을 가져라
서른 번째 편지 - 세금은 국민의 의무야
서른한 번째 편지 - 세금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어
서른두 번째 편지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야
덧붙이는 편지
저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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