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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스 빈, 걱정하지마!
국민서관 | 3-4학년 |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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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로 2000년 케이트그린어웨이 상을 받은 로렌 차일드의 '클라리스 빈' 시리즈. 이 시리즈의 주인공 클라리스는 소녀 탐정 루비를 좋아하는 엉뚱 발랄한 아이다. 한데 이 작은 숙녀는 걱정거리와 고민이 너무 많아 그걸 일일이 '최악의 걱정거리 기록장' 에 적어 간다.

옛날 중국 기나라에 살던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면 어떡하지?'해서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했던 '기우'라는 고사처럼 클라리스도 걱정다운 걱정이 아니라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이나 쓸데 없는 걱정에 힘이 빠진다.

집공사 중에 엄마 아빠가 다투자 두 분이 이혼할까봐 걱정하던 즈음, 단짝 친구 베티 무디가 이사를 가버리고 대신 스웨덴에서 클렘 한손이라는 여자 아이가 전학을 온다. 클라리스는 클렘이 맘에 들지 않은데 다른 친구들은 최면에라도 걸린 것처럼 클렘을 좋아한다.

그 일로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마음도 불편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애완동물 쇼에서 클렘의 토끼가 사라진다.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재치있는 글이 특기인 로렌 차일드는 <요런 고얀 놈의 생쥐>로 스마티즈 금상을, <나도 내 방이 있으면 좋겠어>로 스마티즈 동상을 받은 바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렌 차일드
영국에서 태어나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특유의 세련되고 장난기 넘치는 그림과 글은 세계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은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2002년 스마티즈북 금상을 받은 《요런 고얀 놈의 생쥐》 등 많은 작품을 지었습니다.

  목차

1부: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머리가 빙빙

무한대의 끝은 어디일까?
1. 엄청난 재난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
2. 모든 탐정에게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3. 아무리 배가 고파도 북극곰의 간은 절대로 먹지 마라
4. 비밀은 비밀일 때만 비밀이 될 수 있다
5. 사람들은 종종 전혀 농담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농담이라고 말한다
6. 엄청나게 까다로운 사람을 다루는 방법
7. 뜻밖의 장소에서 보기 싫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큰 낭패는 없다
8. 수면 부족으로 쓰러지는 일 없이, 얼마나 오랫동안 잠을 안 자고 버틸 수 있을까?
9. 좋은 소식부터 전할까, 아니면 나쁜 소식부터 전할까?
10.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방법
11. 때로는 반전이 없을 때도 있다

2부: 똑같지만 전혀 다른

12.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
13. 외계인과 마주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14.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리다
15. 상어 떼가 우글대는 물속에서 살아남는 법
16. 궁지에 빠졌을 때는, 그냥 시간이 해결해 줄 때까지 내버려 두라
17. 행복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 가능할까?
18. 사람들은 때때로 예쁜 얼굴만 보면 그냥 못 지나친다
19. 아는 것이 힘이다. 아니, 모르는 것이 약인가?
20. 늑대 무리에 둘러싸여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21. 때로는 참지 말고 할 말을 해야 한다
22. 지나가는 비행기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
23. 비밀 신호는 상대방이 그 뜻을 이해할 때만 신호라고 할 수 있다
24. 때로는 해야 할 말을 한 다음에 기분이 더 나빠지기도 한다
25. 투명 인간이 되는 법
26.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27. 사소한 일도 큰 사건의 불씨가 될 수 있다
28. 때로는 무인도에 버러졌어도 누군가가 구조해 줄 때가 있다
29. 무슨 일이 있어도 곰과 마주치지 말라
30. 인간은 누구나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31.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진실일까? 거짓일까? 아니면 착각일까?
32. 쳐다보지 마. 그 녀석이야.
33. 절대로 곰을 놀래지 말라
34. 미친 듯이 뛰고 싶을 때, 꼼짝 말고 가만히 서 있어 보라
35. 아무리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이라도 결국에는 누군가의 눈에 띄게 마련이다

무한하다는 것은 그렇게 걱정할 문제가 아닌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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