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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매기 스미스
작가이자 화가이며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스스로 고양이 사람이라고 부른다. 지금은 미국 뉴욕의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서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안녕, 데이지>, <곧 나을 거야>, <이건 네 정원이야>, <메인으로 가는 길 세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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