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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 4
에너지의 정체를 밝혀라
휴머니스트 | 5-6학년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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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되돌려주는 대안교과서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 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의 만화 버전. “도대체 과학을 왜 배우는 건가요?”라고 묻는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하고, 과학이 인간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이다.

보통의 과학책들처럼 하나의 현상이나 주제를 분절적으로 암기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으며, ‘맥락 속에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게 하는’ 서술 방식을 채택했다. 또한 초등학생들이 과학이라는 판도라의 상자에 대한 균형 잡힌 태도를 갖도록 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출판사 리뷰

■ 잔재미로 읽는 과학책은 동생에게!
과학적 사고의 참 맛을 알아야 중학교 과학이 즐겁다!
이 책은 발명가 아저씨와 4명의 동네 친구들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저씨와 아이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저씨는 삼촌이나 이웃집 아저씨를 상상하여 그렸고, 아이들도 바로 이 책의 독자인 어린이들을 상상하여 그렸습니다. 이들의 대화 속에는 과학적 개념이 들어 있으며,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살아 있습니다. 과학의 기본 원리에 대한 설명과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이 발명가 아저씨와 아이들의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어, 과학을 공부하는 과정을 아이들이 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을 친구나 아저씨, 삼촌과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는 과정이 과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 따로따로 과학은 이제 그만!
통합과학, 생활 속 과학, 살아 있는 과학을 만난다!
이 책은 물리, 화학, 생물, 지학을 전공한 필자가 공동으로 집필한 《살아있는 과학교과서》를 원작으로 한 것입니다. 이 책도 원작의 정신 그대로 하나의 현상이나 주제를 분절적으로 암기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는 뜬금없이 어려운 공식이나 법칙이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한국의 과학 교과서에는 ‘이야기’가 없으며, 아무런 맥락 없이 법칙, 공식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학생들의 이해를 어렵게 한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맥락 속에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게 하는’ 서술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 부실한 과학책은 던져 버려라!
10여 년 교육 경험과 전문성이 녹아 있는 튼튼한 과학이 왔다!
과학을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던 아이들도 중학교에 올라오면 과학을 어려워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네 명의 과학 선생님이 모여서 “멋진 과학 교과서 하나 만듭시다!”하고 만든 책이 바로 중 ? 고등학생용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이고, 이 책을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어린이 살아있는 과학교과서》(전 5권)입니다. 이 책은 현재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본 10여 년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과학의 기본적인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맛보게 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하면 과학이 우리의 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책에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또한 과학의 철학과 윤리 등 인문적 성찰 능력을 중시하여, 청소년들이 과학이라는 판도라의 상자에 대한 균형 잡힌 태도를 갖도록 하는 데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 과학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정확하고 아름다운 사진과 그림이 눈을 사로잡는 과학 만화책!
서구의 과학 교과서, 잡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화질의 사진들과 2D, 3D 일러스트를 본문에 넣어 과학적 지식을 입체적, 유기적으로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본문 중간중간에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과학의 아름다움,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넣었으며, 독자들이 미세한 오류나 오개념에 노출되지 않도록 치밀한 검수와 수정과정을 거쳤습니다.

■ 교과서와 교양서가 하나로!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과 편집!
- 각 권의 첫 챕터 : 과학이란 무엇인가, 생활 속에서 과학하기 등으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과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다시보기 : 각 꼭지마다 ‘다시 보기’ 코너를 두어 그 꼭지에서 배웠던 중요 내용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교과서 밖 과학 : 한국의 과학 교과서에는 50년 전부터 지금까지 꿋꿋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내용이 많은 반면에, 사회의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내용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교과서 밖 과학’에는 교과서에 미처 담지 못한 부가 정보,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나 어린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과 최신 과학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 과학 속의 역사, 역사 속의 과학 : 과학의 연구 성과는 처음에 어떤 현상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실험과 연구, 시행착오를 거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입니다. 단지 그 결과물을 외우고 문제 풀이에 활용하는 데서 벗어나 학생들이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코너를 두어 과학사까지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과학의 즐거움과 만화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전한다!
어려운 책을 단순히 만화로 바꾸기만 한다고 쉽게 이해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작《살아있는 과학 교과서》에는 어린이가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 많이 들어 있고, 또 중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많은 부분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만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어린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빼고, 알아야 할 내용은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 책에는 많은 내용과 생각할 거리가 들어 있으며, 과학의 즐거움과 동시에 만화적인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크고 작은 에피소드와 아이들의 독특한 성격, 풍부한 상상력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아저씨가 날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새로운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들도 아저씨와 아이들과 함께 과학이 펼치는 풍부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볼까요?

  작가 소개

저자 : 김태일
김태일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일본 문부성 초청으로 나라교육대학에서 물리교육을 연구하였고, 지금은 신암중학교의 과학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대학원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의 연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살아있는 과학 교과서』, 중학교 과학 교과서를 비롯해 여러 권의 학습서를 썼습니다.

저자 : 홍준의
한성과학고등학교 교사. 한국과학문화재단 청소년과학탐구반(YSC) 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자 : 최후남
잠실중학교 교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학업성취도 평가문항출제·검토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저자 : 고현덕
국악고등학교 교사. 학업성취도평가 및 중3 학력평가 출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 마정원
그림과 만화를 그리는 일이 가장 행복한 만화가입니다. 우리 시대 이웃들의 진솔한 삶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만화부문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 잡지 <생각쟁이>에 ‘꼬주 아저씨의 착한 맞춤법’을, <콩나무>에 ‘전래동화’를 연재했으며, 『나른한 오후』『뉴스 속에 담긴 생각을 찾아라』『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국어 교과서』 등을 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

1. 현대 과학 산책
2. 전기와 자기
3. 빛
4. 에너지

과학 속의 역사, 역사 속의 과학 - 네 번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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