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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  이미지

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
당겨보는 짜잔 그림책
보림큐비 | 4-7세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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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기 양아, 오물오물 무얼 먹니?>와 <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는 동물들이 먹이를 먹고, 어미와 함께 산다는 공통점과 함께 각 각의 동물들이 다른 먹이를 먹고 사는 곳이 다르다는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유아들이 사물을 깊이 있게 바라보도록 돕는다.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는 집에 든 생쥐를 찾아다니는 놀이를 통해서 옷장, 찬장, 헛간 등 집 안 곳곳에 무슨 물건들이 있는지 살펴보게 된다.

<우리 집 주위에 누가 있을까?>와 <고양이는 무얼 보고 있을까?>는 동물들이 남긴 흔적을 보고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상상해 보는 문답식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 준다.

  출판사 리뷰

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당겨보면 숨어있던 페이지가 열려요

<당겨보는 짜잔 그림책> 시리즈는 책장을 옆으로 잡아당기며 보는 독특한 형태를 지닌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숨겨진 그림 속에 무엇이 있을까? 짜잔-하고 책을 당겨보면 숨겨져 있던 페이지가 스르륵 열리면서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는지, 어디에서 사는지 알려줘요.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책장을 여닫으며 노는 즐거움을 통해 주변 사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또한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아이들의 공간개념을 넓힐 수 있습니다. 한참 손가락을 움직여 모든 것을 만져보려는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탐구심을 만족시키는 책이 될 것 입니다.

<짜잔 당겨보는 그림책> 시리즈는 숨바꼭질 하듯 책장을 펼쳐보는 재미, 리듬감 넘치는 간단한 문장의 반복, 그리고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아기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아기 양아, 오물오물 무얼 먹니?
아기 동물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은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먹듯이, 아기 동물들도 어미 곁에서 먹이를 먹지요.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아기 동물들이 무얼 먹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아기 다람쥐는 솔방울, 아기 토끼는 당근, 아기 새는 지렁이 등 동물의 생김새가 다르듯
먹이도 제각기 틀리지요.
먹는다는 공통점과 동물마다 어떤 먹이를 먹는지 그 차이점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냠냠, 야금야금, 꿀꺽꿀꺽, 바삭바삭, 아삭아삭 등 풍성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되는 문장 구조는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줄 뿐 아니라 언어 감각에 발달도 도와줍니다.

아기 고슴도치야, 어디 어디 사니?
아기 동물들이 어미와 함께 사는 모습을 담은 문답식 놀이책입니다.
책장을 옆으로 잡아당기면 찾으려는 답이 나타나지요.
우리 아기가 엄마 아빠와 함께 집에서 살듯이, 아기 동물들도 어미의 보호를 받으며 살지요.
백조는 갈대숲, 두더지는 땅속, 참새는 둥지, 고슴도치는 풀밭 등 살아가는 장소는 동물마다 다릅니다.
어미와 새끼가 함께 사는 것이 공통점이고, 사는 장소가 다른 것은 차이점이지요.
아이들은 책을 보면서 동물마다 특징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훈련을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생각도,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도 깊어질 거예요.

생쥐야 생쥐야, 어디 있니?
집에 몰래 들어온 생쥐가 어디 숨어 있는지 찾아보는 숨바꼭질 놀이책입니다.
호기심 많은 아기들이 집 안 곳곳을 샅샅이 뒤져보는 재미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장난감 상자를 비롯하여 계단 밑의 수납공간, 안방의 옷장, 부엌의 찬장, 마당의 헛간 등 우리가 흔히 보는 집의 살림살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기들이 쥐를 찾기 위해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고 찬장이나 옷장 속의 모습을 살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옷장 안에는 인형을, 찬장에서는 꿀벌을, 공구 상자에는 거미 등을 발견합니다. 생쥐는 어디에 있을까?
아이들은 아빠 침대에 귀엽게 잠자고 있는 생쥐를 찾기까지 온 집 안을 뒤질 거예요. 이런 놀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집안의 사물에 대해 흥미를 갖고 좀더 깊게 관찰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집 주위에 누가 있을까?
마당에 보이는 사물의 상태를 보고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상상해 보는 놀이책입니다.
책의 주인공은 호기심 많아 보이는 고양이 한 마리는 바로 우리 아기의 모습입니다.
고양이가 마당을 둘러보고는 궁금한 생각이 듭니다.
땅에 떨어진 사과는 누가 갉아 먹었을까, 모래더미에 난 발자국은 누구의 것일까, 밭에 뽑혀진 당근은 누가 먹다 남긴 것일까? 이는 바로 아기들이 세상을 만나면서 갖게 되는 생각이지요.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사과를 먹은 건 고슴도치, 모래밭에서 놀다 간 것은 새란 걸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작은 단서를 통해 그 행위의 주체가 누군지 상상해 보는 과정을 그려 아기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고양이는 무얼 보고 있을까?
한겨울에 눈 덮인 들판과 집 주변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 상상해 보는 놀이책입니다.
눈 쌓인 숲 근처에 아저씨는 누구를 위해 짚을 나르고 있을까? 책장을 양옆으로 잡아당기면 사슴들이 나타납니다. 닭들이 모이를 먹고 있는 울타리에 누가 어슬렁거릴까? 책장을 펼치면 배고픈 여유가 노려보고 있지요.
한겨울을 배경으로 나타난 장면을 보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맞춰 보는 수수께끼 놀이를 통해 아기들은 사물을 연상해 내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이름트라우트 텔타우
1953년 함부르크 출생. 함부르크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1980년부터 여러 출판사에서 아동서와 청소년서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한편으로 갤러리 작업실을 열어 다양한 전시회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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