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 도시의 역사는 인류와 세계가 함께 걸어 온 길을 그대로 보여주는 살아있는 역사이고 문명의 얼굴이다. 각각의 도시가 보여주는 특징과 모습 속에는 인류가 지나온 시간을 보여주는 혹은 감춰진 역사와 문화가 상징적으로 담겨 있다.
최초의 국가가 도시국가로부터 출발한 것처럼 도시의 탄생은 문명의 시작이었고 모든 것의 중심지였다. 베이징, 도쿄, 타이베이, 런던, 파리, 뉴욕, 이스탄불 등 많은 도시들이 역사 속에서 각각의 색다른 개성과 사연을 간직하며 오늘 날까지 성장 발전. 지속되어 온 것이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도시 역시 각각의 다른 표정을 지니고 있다. 그 역사를 알고 도시를 찾아가면 그 모습이 더욱 생생히 다가올 것이다. 여기서는 대륙별로 도시의 역사를 탐험하면서 그 도시의 얼굴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출판사 리뷰
-세계의 도시 역사를 한 눈에 보는 세계 문화 역사 탐험서 입니다!
인류가 이뤄온 문명의 얼굴인 세계의 도시들을 일주하면서 세계 역사를 탐험합니다. 각각의 도시가 인류의 지나온 시간 동안 이룩해 온 독특한 역사와 문화의 흔적을 찾으며 또다른 측면에서 역사를 조명해 보았습니다.
-삽화의 주인공들과 함께 대륙별로 세계의 도시들을 직접 일주하는 느낌이 들도록 하였습니다.
전 세계의 도시의 역사를 대륙별로 담은 역사서입니다. 삽화의 주인공들이 세계의 도시를 직접 일주하는 일러스트의 표현이 보고 읽는 독자들도 같이 찾아가는 느낌이 들도록 하여 흥미를 배가시켰습니다.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는,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시리즈의 8 번째 입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를 2004년 1월에 출간한 이후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영어 유래 탐험','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지혜의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 를 내었고 그 8번째로 세계의 도시 역사를 다루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으로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청소년 책을 썼습니다.《두뇌를 깨우는 영어 퀴즈 쇼》, 《한국사의 흐름을 바꾼 12가지 조약》,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문제가 술술 풀리는 초등 한국사》, 《어린이를 위한 한일 외교사 수업》,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장면 77》,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문화유산》, 《어린이를 위한 한국의 풍속》,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꼭 가야 할 세계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예술의 세계사》 등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문화역사> 시리즈 전 20권, 《식인종은 왜 사람을 잡아먹었을까》, 《귀가 열리는 청각 이야기》, 《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보다》, 《유물 속에 살아있는 동물 이야기 1. 2. 3》Homepage www.feelingbox.co.krE-mail feelingbox@empas.com
목차
제1장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
제2장 아시아, 오세아니아, 러시아
제3장 유럽
제4장 아메리카
제5장 아프리카와 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