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시대에 비폭력과 무소유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리더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아이들이 위기에 놓여 있다. 빈곤한 나라뿐만 아니라,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미국의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위기의 본질은 전쟁과 굶주림보다, 부모가 자식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데 있다. 무관심, 돈, 지나친 기대 따위가 아이를 망치는 것들이다. 아이를 세상의 중심에 두고, 아이 키우기를 삶의 기쁨으로 여기며, 아이와 지내는 오늘을 최우선시 하는 평범한 진리를 되새기는 것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작가 소개
저자 :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Johann Cristoph Arnold
비폭력과 단순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브루더호프 공동체 설립자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손자이다. 현재, 공동체의 정신적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오랫동안 수많은 십대와 부부, 독신자와 재소자들을 상담하고, 말기 환자와 가족을 돌봐왔다. 여덟 자녀의 아버지이자 35년이 넘는 가정 문제 상담전문가의 경험에다 공동체에서 쌓은 경험을 더해 이 책을 썼다. 《잃어버린 기술 용서》《브루더호프 아이들》《평화주의자 예수》등 자녀 교육, 영성, 평화에 관한 많은 책을 썼다.
역자 : 전의우
연세대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지금까지 《하나님과의 신선한 만남》《인생》《이야기 로마서》등 100여 권의 기독교 서적을 번역했다.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출판문화상 신앙부분 최우수도서역자상을,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 해외 번역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김천제일교회 고등부를 지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용기가 필요한 시대
1장 무관심
2장 돈
3장 지나친 기대
4장 잘못된 훈계
5장 위선
6장 회피
7장 문제아를 위해
8장 존중의 발견
9장 아이를 떠나보내라
에필로그 ·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