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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고도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 어린이를 위한 꿈 너머 꿈
나무생각 | 3-4학년 |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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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매일 아침, <아침편지>를 통해 수백만 독자들의 가슴에 꿈을 싹 틔우는 고도원 선생님의 《꿈 너머 꿈》은 부모님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딸에게 꼭 읽히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내 아이를 아름다운 사람, 위대한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꿈 너머 꿈을 갖게 하고 싶다는 부모님들과 꿈쟁이 고도원 선생님의 소망을 담은《어린이를 위한 꿈 너머 꿈》은 23가지 짧은 글과 만화,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 너머 꿈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각 이야기마다 ‘고도원 선생님이 알려 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을 실어 꿈 너머 꿈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에 대해 차근차근 생각해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써 봅시다’ 코너는 나만의 꿈 너머 꿈을 생각하게 하고 스스로 길을 발견하게 합니다.

꿈이 자신을 향한 것이라면, 꿈 너머 꿈은 우리를 향하게 합니다.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꿈, 나만 편하게 살기 위한 꿈은 꿈 너머 꿈이 아닙니다. 그런 꿈은 결코 충만한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꿈을 통해 커다란 기쁨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는 이타적 정신을 담고 있는 것이 바로 꿈 너머 꿈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갖는 ‘꿈 너머 꿈’은 여러분을 아름다운 사람,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 꿈쟁이 고도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꿈 너머 꿈’ 이야기
의사 선생님이 꿈이라구요? 대통령이 꿈이라구요? 그렇다면 ‘꿈 너머 꿈’은 무엇인가요? 처음 듣는 말이지요? 어린이들이 갖는 꿈은 앞으로의 삶에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반드시 간직해야 할 것이 ‘꿈’입니다. 어떤 꿈을 꾸느냐에 따라 그 어린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꿈쟁이 고도원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말합니다. “어린이들이여, 위대한 사람이 되려는 꿈을 꿔라!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꿈 너머 꿈’을 가져라!”

의사 선생님이 꿈이라면 왜 의사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 어떤 의사 선생님이 될 것인지, 의사 선생님이 되어서 장차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의사 선생님을 넘어 보다 원대한 꿈까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이것이 바로 꿈 너머 꿈입니다. 그냥 ‘의사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슈바이처 같은 위대한 의사가 되겠다’고 생각하면 바로 꿈 너머 꿈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꿈을 통해 다른 사람과 ‘나눔’의 정신을 갖게 되는 것이 보다 훌륭한 꿈 너머 꿈이 되겠지요. 내가 무엇이 되든 이후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하는 ‘꿈 너머 꿈’을 갖는 어린이는 훗날, 정말로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고도원
1952년 4월 29일 전라북도에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와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중앙일보 기자 시절에는 1984년과 1990년에 중앙일보특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8년부터는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연설담당 비서관(1급)으로 5년간 일했으며, CBS 라디오 \'고도원, 이효연의 행복을 찾습니다\'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의 주인장으로 매일 아침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시작은 소박했다. 2001년 8월 그가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어 놓았던 좋은 글귀에 짧은 단상을 덧붙여 주위 몇몇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 아침편지에 대한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퍼져나갔고, 이제는 1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을 고도원이 전해주는 행복 바이러스와 함께 시작하고 있다. 그가 \'아침편지\'로 유명해지기까지는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 평생을 농촌복음화에 헌신했던 아버지 고 고은식 목사로부터는 남다른 독서열을, 어머니로부터는 감성과 넉넉한 마음을 물려받았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는 글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꿔 놓을 수 있고, 그 속에 적힌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그가 읽은 수많은 책들 속에서 뽑은 좋은 말 한마디가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비타민\'이 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국내뿐 아니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아프리카 등 해외 동포들에게도 인기다. 그 동안의 아침편지를 모아 『고도원의 아침편지 1, 2, 3』,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등의 책을 펴냈고, 이외에도 『고도원의 따뜻한 이야기 아흔아홉 가지』,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 2』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꿈을 말해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꿈도 진화한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 너머 꿈
자장면 그릇 속의 사과 한 알
꽃보다 고운 꽃집 아저씨
꿈을 말해요
선장부터 구하라
장난감 자동차와 스케이트
다섯 개의 조약돌로 거인을 쓰러뜨린 소년
영어에 미쳤던 학생, 반기문
샌더스 대령의 1,009번째 도전
장애물이 아니라 징검다리
감사는 힘이 세다
마더 테레사 효과
비밀 산타의 위대한 비밀
큰 꿈, 좋은 꿈
꿈을 가진 사람은 우선 건강해야 한다
맛있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책 사냥을 즐기자
크게 웃자
꿈도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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