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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경호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받아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현대아동문학가협회 회원이며, 주요 작품으로는 <춤추는 아기별> 등이 있다.
외로운 아이
"오늘도 늦으셨군요. 어머니는 왜 다른 아이들
어머니처럼 집에 계실 수 없나요?"
뛰어난 손재주
어느덧 장영실은 열 살이 되었다.
관노의 자식은 열 살만 되면 자신의 부모처럼
노비가 되는 것이 그 당시 법도였다.
세종 대왕의 부름을 받아
그 당시 조선의 임금은 세종 대왕이었다.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덕망이 높았던 세종 대왕은
1418년 조선의 네 번재 임금으로 왕위에 올랐다.
새로운 금속 활자
장영실은 천문과 기상에 관한 연구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계 제작에도 열중했다. 그것이 모두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세계 최초의 측우기
"시간을 알리는 자격루와 천체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혼천의를 하나로 합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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