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도감,사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1 (전3권) 이미지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1 (전3권)
보리 | 4-7세 | 1994.11.01
  • 정가
  • 21,000원
  • 판매가
  • 18,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050P (5% 적립)
  • 상세정보
  • 13.5x17 | 0.420Kg | 16p
  • ISBN
  • 978898428459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책 제목에 출판사 실명을 넣었을 만큼 보리출판사가 정성들인 작품. 95년 한국어린이도서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는 등 호평을 받았다. 이 시리즈의 강점은 14명의 화가가 짐승의 털 하나, 곡식의 까끄라기 하나도 섬세하게 그리기 위해 현장을 찾아갔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화가들은 식물이 자라는 때를 놓치지 않아야 했고, 물에서 건져 올리는 순간 펄떡펄떡 뛰면서 보호색을 바꾸는 물고기 때문에 그 진면목을 그리려고 고민했단다.화가들이 직접 보고 그린 만큼 우리나라에 살지 않는 사자는 없고 노루나 다람쥐는 있다. 또 책둘레를 둥글게 깎아 아기들이 다치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아기들이 물어뜯고 잡아뜯어도 잘 찢기지 않게 튼튼히 만들었다. 아기들의 행동·언어 발달과정에 따른 입말을 함께 실어 아기와 토박이 동·식물을 자연스럽게 인사시키고 있다. 열네 명의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완간하는데 꼬박 4년이 걸린, 정성이 담뿍한 그림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태수
우리나라 자연을 30년 가까이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꼼꼼한 관찰을 바탕으로 자연이 품은 느낌을 살려 내는 화가예요. 사진이나 기계를 써서 그린 그림과 다르게 오롯이 손과 마음으로 자연을 담아요. 자연 생명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기면 풀어 내지 않고는 작업을 하지 못하는 아주 느리고 느린 화가예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알록달록 무당벌레야》, 《가로수 밑에 꽃다지가 피었어요》, 《늦어도 괜찮아 막내 황조롱이야》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우리 순이 어디 가니》, 《심심해서 그랬어》, 《바빠요 바빠》, 《우리끼리 가자》,《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 《잃어버린 구슬》, 《옹달샘 이야기》,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 《개미가 날아올랐어》, 《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 《나비 때문에》, 《잘 가, 토끼야》 들이 있어요.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