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5-6학년 > 역사,지리 > 한국사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1 : 어린이를 위한 이미지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1 : 어린이를 위한
교학사 | 5-6학년 | 2008.01.30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0P (5% 적립)
  • 상세정보
  • 18.8x25.7 | 0.600Kg | 184p
  • ISBN
  • 978890913967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베스트셀러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다시 엮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초등 학교 4, 5, 6학년 학생들과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한국사 개설서로서, 우리 역사를 자기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능력을 키워 줄 것이다.

<1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2권>에서는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말’까지 그 시대를 대표할 만한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건들을 주제별로 다루었다. 각각의 주제에 드러나는 역사 인물들의 고민과 결단, 행동을 통해 오늘을 돌이켜보는 값진 교훈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 모르면 지루하고 어렵지만, 알고 보면 정말 재미있는 우리 역사 이야기!
1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다시 엮은 아동용 <어린이를 위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이 책은 틀에 박힌 역사 지식이나 학설보다는 우리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재미있고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엮은 경쾌한 한국사 개설서이다.

<1권>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그 시대를 대표할 만한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건들을 주제별로 다루었다. Ⅰ부는 ‘선사 시대에서 삼국 시대’, Ⅱ부는 ‘남북국 시대(통일 신라와 발해)’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2권>에서는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그 시대를 대표할 만한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건들을 주제별로 다루었다. Ⅰ부는 ‘고려 시대’, Ⅱ부는 ‘조선 시대’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각 도입부에는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그 시기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사건들을 연대표로 제시(‘한국사 길라잡이’)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그리고 우리 역사의 흐름과 함께 세계사의 흐름도 알 수 있게 본문 아래에 별도로 ‘세계사 길라잡이’라는 코너를 덤으로 마련하였다. 각각의 주제가 시작되기 전에는 주제와 관련된 내용으로 만화를 넣어 독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문의 마지막에는 ‘역사 돋보기’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흥미 있는 내용들을 다루어 역사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게 구성하였다. 책의 끝머리에는 부록으로 ‘우리 나라 역대 왕조의 계보도’를 실었다. 고조선부터 조선 시대까지 우리 나라 역대 왕조의 계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최용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신고와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월간 『사회평론 길』 기자를 거쳐 더난출판사 기획팀장으로 일했다. 2000년 『월간중앙』에 <역사 인물 가상 인터뷰>를 연재하면서 역사 작가의 길에 들어서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하룻밤에 읽는 고려사>, <13인의 변명 - 역사 인물 가상 인터뷰>, <다시 쓰는 간신열전>(공저) 등의 책을 썼다.

저자 : 이우형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상문고를 졸업하고, 추계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중퇴했다. 그간 출판계에서 일하며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여러 책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는 <남극의 마지막 영웅 섀클턴 : 우린 꼭 살아 돌아간다>, <사랑해요, 아빠> 등의 어린이 책과 <2004 한국인 트렌드>, <마흔 살의 승부수> 등이 있다.

  목차

Ⅰ부. 선사 시대에서 삼국 시대

한반도에는 구석기 시대가 없었다고?
유럽을 정복한 훈족이 우리 조상일지도 모른다고?
한국은 고인돌 왕국 -그 많은 고인돌이 말해 주는 것
뭐, 우리 몸 속에 곰의 피가 흘러?-단군 신화 속에 숨겨진 역사의 비밀
고조선 사람들도 김치를 만들어 먹었다
주몽은 정말 물고기와 자라의 등을 타고 부여에서 도망쳤을까?
왜 백제의 건국 신화는 신비롭지 않을까?
아, 복잡해라, 신라의 신화!
가야 김수로왕의 부인이 인도 사람이라고?
광개토 대왕이 그 많은 영토를 차지할 수 있었던 까닭은?
중국에 백제의 식민지가 있었다고?
이차돈이 하얀 피를 흘리며 죽은 이유는?
왜 가야는 역사 속에서 사라지게 되었을까?
우리 나라의 여왕은 왜 신라에만 있을까?
의자왕은 정말 삼천 궁녀를 거느렸을까?
그토록 강한 고구려는 왜 멸망했을까?

Ⅱ부. 통일 신라와 발해(남북국 시대)

가장 후진국이던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룬 비결은?
괘릉 무인석의 비밀은 무었이었을까?
발해는 왜 오랫동안 우리 역사가 아니었을까?
발해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었다고?
으아악! 해골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바다의 왕 장보고는 부하의 손에 죽었다
버려진 신라의 왕자에서 후고구려의 왕으로-애꾸눈 왕이 돌에 맞아 죽은 진짜 이유
견훤이 다잡은 물고기를 놓쳤다고?
역사책에 실린 왕건의 모습은 실제와는 조금 달랐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