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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 지구 생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성우 | 3-4학년 | 200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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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교사와 해당 분야의 연구자들과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의 과학기자들이 함께 만든 \'초등 과학뒤집기\' 시리즈. 지금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늘어난 지구의 생명체들. 그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해 왔으며, 지금도 그 과정은 이어지고 있다.
진화를 직접 겪은 여러 생물들의 모습을 살펴보고, 이제는 기계나 건물까지 진화하는 21세기의 모습들 예측해 본다.

생물이 변화해 온 과정, 한눈에 쏙~
진화의 끝은 과연 존재할까? 수십억 년 전 지구가 생긴 이래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진화의 과정은, 이 지구와 지구상에 살아 있는 모든 동식물, 심지어는 무생물에 이르기까지 밀접하게 연결되어 흘러오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왠지 진화에 대해 꼭 알고 있어야 할 의무감마저 든다. 하지만 진화는 지구의 역사나 창조론이나 진화 이론들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 책 《진화》는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사진, 일러스트를 통해 훌륭한 안내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진화론과 창조론을 말한다
진화를 말할 때에는 다윈의 진화론이 먼저 떠오른다. “인류의 조상은 원숭이다.”라고 외쳐 세상을 소용돌이 속으로 몰고 갔던 진화론은 모든 생물을 신이 창조하였다고 믿는 창조론자들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이 책에는 다윈이 갈라파고스 제도 핀치새와 거북들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진화론의 기초를 닦은 이야기, 개구리들이 뱀에게 먹히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오랜 세월 변이와 자연 선택, 유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또 진화론의 증거가 되는 화석 이야기, 인류의 진화 과정 이야기들이 연대별로 수록되어 있다.

착하게 사는 것도 진화의 덕분이다?
진화는 단순히 동물과 식물의 진화에만 그치지 않는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문화, 예술, 정신도 진화한다. 이 과정에서 사람은 경쟁도 해야 하지만, 착한 행동도 해야 한다. 왜 그럴까? 자연의 진화 과정 속에는 적자 생존의 원리가 지배적이다. 즉 강한 자는 살아남고, 약한 자는 뒤처진다. 우리가 단순히 자연의 법칙을 따르자고 한다면 전혀 착하게 살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사람의 유전자는 서로 도우며 살라고 재촉한다. 이 책은 사람은 왜 착한 행동을 할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그것이 진화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조목조목 밝혀 준다.

  출판사 리뷰

■ 초등 과학뒤집기는 어떤 책인가?
부모님도 설명하지 못하는 과학의 개념, 초과뒤 40권으로 끝낸다!
자녀가 과학의 개념에 대해 질문할 때가 종종 있다. “진화가 뭐예요?”, “우리 몸에서 세포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지구에는 왜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발하지요?” 등등에 대해 궁금해할 때, 부모들은 대답이 궁하여 난감할 때가 많다. 학생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서 대충 설명해 주려 해도 지식이 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이럴 때 부모 역할을 대신해 줄 수 있는 과학책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녀에게 명쾌한 답을 해 줄 수 있는 책이라면 [선생님도 놀란 초등 과학뒤집기(전40권)] 시리즈가 안성맞춤이다. 그것도 자녀 혼자 읽으면서 과학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깨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에 나오는 과학 개념 40가지가 망라되어 있어서, 초등학교 때 초과뒤 40권만 읽으면 과학의 기본 개념을 섭렵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선행 학습도 할 수 있다.

■ 과학의 기본 개념 한 가지를 한 권에 - 이보다 좋은 논구술 학습서는 없다
초과뒤 시리즈는 한 권(170쪽 내외)에 하나의 개념을 담은 책이다. 해당 개념의 기초부터 심화 내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 개념들은 또한 과학 논술 시험 때 자주 나오는 주제들로, 글의 도입부터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어지는 문장 형태를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문장력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창의력 등을 키울 수 있다. 어린이들이 글로벌한 인재로 자라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초과뒤 시리즈는 과학 경쟁력을 키우려는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훌륭한 안내자가 된다.

■ 책의 어느 곳을 펼쳐 읽어도 쉽게 이해된다 - 스스로 깨치는 재미있는 과학
차근차근하고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예문, 사진과 그림으로 풀어 주는 개념들을 보고 있으면 애써서 머릿속에 담아 두려 하지 않아도 마치 재미있는 이야기꾼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을 해주는 것처럼 쉽게 다가온다. 본문 구성이 시원하고, 사진과 일러스트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책이 알차 보이면서도 쉽게 느껴진다. 앞장부터 차례로 읽어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책의 어느 장을 펼쳐 읽더라도 그 안에서 개념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 과학 논술 첨삭 지도 - 글쓰기 연습이 저절로
과학 논술을 하려면 과학적인 지식들을 많이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논지를 분명하게 정하여 글을 써 내려갈 줄 알아야 한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글쓰기 연습이 되어 있지 않으면 글쓰기가 점점 두려워지고, 생각이 굳어지고, 말문이 막히게 된다. 초과뒤 시리즈에는 각 개념을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쓴 과학 논술문을 직접 첨삭 지도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논술을 하기 위해서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하는지,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전문가 선생님이 직접 설명을 달고 바른 문장으로 고쳐 놓았다. 그래서 문장을 그대로 써 보기만 해도 논술 공부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써 보고 비교할 수도 있다.

■ 초등 과학뒤집기는 왜 필요한가?
[선생님도 놀란 과학뒤집기]가 어렵다고 느꼈던 초등학생들을 위해
과학뒤집기(전24권) 시리즈는 2001년부터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호평을 받고 있는 명품 과학책이다. 영재교육원이나 과학 전문 학원 등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을 만큼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내용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그 동안 좀더 쉬운 초등용 과학뒤집기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어 왔다. 초과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과학을 공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교육 제도가 아무리 바뀌어도 과학 개념은 변하지 않는다 - 영원히 사랑받는 과학의 바이블
대학입시 제도가 정착하지 못하고, 교과 과정이 계속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교과서는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과학의 기본 개념은 변하지 않으며, 중학교 때까지는 누구나 똑같이 과학을 배워야 한다. 물론 고등학교에서는 문과와 이과의 선택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초과뒤 시리즈는 개념 중심의 과학책이기 때문에, 늘 옆에 두고 확인하면서 읽고 또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선생님에게는 학생들에게 재미있는 과학을 알려 주기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되고, 어린이들에게는 교과서나 참고서에 없는 내용까지 금방 찾아볼 수 있는 백과사전과도 같은 역할을 하며, 부모님에게는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교양서가 되기도 한다.

■ 실생활에서 배우는 살아 있는 과학 - 숨어 있는 과학 찾아내기
과학은 학문으로 따로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 안에, 이 사회와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따라서 과학은 단순한 원리 암기가 아닌, 다른 것들과 연계시켜 자유자재로 재구성하고 적용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현상들이나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물건 등에는 어김없이 과학이 숨어 있고,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초과뒤 시리즈를 읽으면서 생활 속 과학을 찾아내는 재미 또한 클 것으로 기대한다.

■ 초등 과학뒤집기의 특징은 무엇인가?
1.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과학 교과서 철저한 분석 - 선행 학습까지 일석이조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의 교과 과정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단 한 부분도 빠지지 않도록 구성하였다. 중학교 수준의 원리와 개념을 설명할 때도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므로,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탄탄하게 다지면서 중학교 교과 과정의 선행학습까지 완료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해당 주제를 전공한 명문대 석, 박사 선생님들이 집필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명문대에서 해당 과목을 전공하고 대학원이나 연구소에서 더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있거나 일선 중고등학교에서 해당 과목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집필하였다. 그리고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과학 잡지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를 만드는 과학 기자들이 퀴즈와 실험 콘텐츠를 제공하여, ‘머리와 몸으로 익히는 입체 학습’이 되도록 하였다.

3. 현직 초등학교 교사 207명이 강력 추천
과학에 관심 있는 전국의 초등학교 교사 207명이 먼저 읽어 보고 학생들에게 권할 정도로 내용이 쉽고 충실하게 정리되어 있다. 권마다 과학의 개념을 한 가지씩 다루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하는 분야를 찾아서 확인해 볼 수 있다.

4. 논리적인 문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논술?구술서
각 장의 글들이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가지며 매끈하게 흐르도록 집필되어 있다. 글을 쓸 때 도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논거는 어떻게 제시해야 하며, 설명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효과적인지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또 단순히 암기만 하는 개념이 아니라 과학적인 사고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운다.

5. 사진과 일러스트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시각적 효과
오랫동안 최고 권위의 과학잡지를 만들어 온 <과학동아>와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제공하는 사진과 최고의 삽화가들이 그린 재미있는 그림으로 과학의 개념을 한층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내용 구성]
본문 : 1~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반 4~5장은 해당 주제의 원리와 개념을 설명한다. 초등 3학년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부터 중학교 1학년 정도의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끌어올렸다. 후반 3~4장은 해당 주제가 우리 생활과 문화 속에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팁 : 본문의 내용을 보충하거나 흥미를 유발하는 토막 상식들을 수록하였다.

용어 설명 : 초등학교 교과를 벗어나는 과학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간단한 설명을 덧붙였다.

퀴즈 및 실험 : <과학동아>와 <어린이과학동아>의 기자들이 낸 퀴즈나 실험을 통해 본문의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중요한 개념들을 정리한다.

과학 논술 첨삭 지도 : 실제로 과학을 주제로 학생들이 쓴 글을 글쓰기 전문가 선생님이 꼼꼼하게 첨삭 설명을 하였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물론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끌어 내는 문단의 형식 등 글쓰기 전반에 대해 첨삭 지도하였다.

  목차

1.진화론,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신이 가라사대, '내가 다 만들었노라!'
라마르크가 가라사대, '나뭇잎을 먹으려고 기린의 목이 길어졌노라!'
다윈이 가라사애, '거분과 핀치에 주목했노라!'
다윈이 또 가라사대, '《종의 기원》을 출판하노라!'

◈라이엘, 그는 누구인가?
◈드브리스, 그는 누구인가?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왜 다윈은 《종의 기원》을 서둘러 발표했을까요?

2.진화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첫 번째 과정: 닮았지만 똑같지는 않아요 - 변이
두 번째 과정: 강해야 살아남아요! - 자연 선택
세 번째 과정: 어버이에게서 물려받아요! - 유전
우리는 진화에서 살아남은 우수한 자손들이에요!

◈적자생존, 그것이 알고 싶다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다윈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친 맬서스의 《인구론》

3.지구에서 벌어진 수많은 일들

지구 탄생
DNA와 단세포 탄생
산소가 지구를 뒤덮다
다세포 생물 등장
갑자기 정신없이 많아지다
마침내 식물이 나타나다
날개 없는 곤충과 나무가 등장하다
곤충이 날고 양서류가 많아지다
여기도 공룡, 저기도 공룡
공룡, 운석과 함께 사라지다
포유류, 공룡 대신 지구를 뒤덮다
산이 생겨나고 거대한 코끼리가 등장하다
인류의 조상,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으, 추워! 덜덜덜
문명의 따뜻한 날들이 시작되다

◈\'생명의 나무\'는 정말 살아 있는 나무인가?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공룡의 몸은 왜 그렇게 커졌을까요?

4.우리 조상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모든 사람의 조상은 같을까, 다를까?
뼈 화석의 증거, 첨단 연대 측정법
인류는 한 곳에서 나타났을까, 여러 곳에서 나타났을까?
한국인의 기원은?
북한, 단군릉을 발견하다

◈<단군 신화>의 주인공, 단군은 누구인가?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사람은 한때 인어였을까요?

5.진화론의 증거들

증거 1.옛날에 살던 생물들의 화석
증거 2.현재의 식물과 동물
증거 3.아주아주 작지만 중요한 것들
진화론, 아직은 부족하다? - 화석 이야기
진화론은 진실일까요, 진실이 아닐까요?
진화론, 아직은 부족하다? - 색다른 의견들

◈진화론 대 창조론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진화도 다 같은 진화가 아니야 - 소진화와 대진화

6.착하게 사는 것도 진화 덕분?

서로 경쟁하는 것이 좋다?
착한 행동을 하는 이유
착한 행동을 해야만 하는 이유
차가운 생존 경쟁, 어쩌란 말이냐!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치질도 진화의 산물

7.무생물도 진화할까?

기계에서 생물학을 배우다?
기계가 생물을 흉내내기 시작하다
진화하는 기계의 대표 주자, 자동차
이젠 집도 생물을 흉내낸다고요?
똑똑하게 진화하는 건축물
무생물을 진화시키는 과학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과학자도 놀란 창덕궁의 비밀

8.적자 생존에서 배우는 과학

유전자가 자기밖에 모른다고?
유전자 입장에서 바라보기 - 사람이 로봇이라고?
유전자,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다!
생명체를 닮아 가는 과학 - 생체 모방 공학
낭비를 줄이는 자연
자연은 훌륭한 스승

올백으로 가는 퀴즈
읽을거리_ 생체 모방 영웅 \'스파이더맨\'의 진실과 거짓


부록
1:1 과학 논술 지도
이 책을 추천해 주신 선생님들
이 책의 기획과 집필에 참여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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