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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 것의 예술
하나울림 | 청소년 |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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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초등학교 2학년 때 <天(하늘아), 나를 보거라>라는 시집을 출간했던 윤지영의 두 번째 시집이다. 성장통으로 가슴이 아프고 시린 가운데, 자기 성찰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는 어린 시인은 한글, 영어, 독어로 시와 산문을 써내려가며 스스로를 다스리고 추스리고 있다. 시와 산문과 그림과 음악을 섞고 분리하면서 자신의 창조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잘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윤지영 시인의 두번째 책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이미《天(하늘아), 나를 보거라》라는 시집을 통해 주변을 놀라게 했던 천재소녀가 어느새 고등학생이 되었다.
우리나라 고등학생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들은 경험을 통하여 이미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런 성장통으로 가슴이 아프고 시린 가운데, 자기 성찰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는 어린 시인은 한글, 영어, 독어로 시와 산문을 써내려가며 스스로를 다스리고 추스리고 있다.
가히 융합의 시대에 걸맞게, 시와 산문과 그림과 음악을 섞고 분리하면서 자신의 창조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잘 보여준다.
윤지영 시인은 고산 윤선도의 직계 종손녀라는 후광 아닌 후광이 무겁기도 하겠지만, <그 어린 것의 예술>을 보면 자유분방함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무게를 덜어가는 현명함을 보여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윤지영
1994년 6월 1일(고산 윤선도 직계 종손녀)2001년 10월《天(하늘아), 나를 보거라》출간2012년 6월 명덕외고 독일어과 재학중

  목차

추천의 말 : 김대현 04
격려의 말 : 차미애 08
저자 서문 014

1 Growling growing
바람과 나의 첫 기억들 026
추억의 선물 037
땅은 천하장사 039
햇살 그치는 게… 041
어른이 되면 이런 시도 쓰겠지 1 043
촛불 044
감 045
꿈 속의 꿈 047
어른이 되면 이런 시도 쓰겠지 2 049
바람이 불어옵니다 051
시 052
입김 054
Dear my companion 059
보고 싶은 친구에게 062
Underground 065
땅 속 깊은 곳에 067
‘Expiation’in the Elysium 069
Moon 072
입김 075
삼촌을 보내며 077
싸우는 자 080
My way 087
나의 길 088
An old shoemaker 089
늙은 구두수선공 091
Evergreen 093
상록수 095
Cruise of life 097
갇히다 102
Foaming life 110
To endure the slice of sorrow 113
Ducks 115

2 My art, My love
카오스 118
The Blast 125
Classroom 128
Little life with little hope 131
밑 빠진 독 136
실수 142
나방 143
하루살이 144
Cherished story between you and I 146
The Last 149
Stars on the Emptiness 152
미적 무관심성; 본질에 좀 더 가깝게 156
나에게로부터의 자유 159
Time 160
시간 163
Freedom from you 165
Mother Nature 166
Notomorrow, On today’s life 168
오늘의 삶에는 내일이 없다 171
어떻게 검은 색 삶 속에서 흰 시가 쓰여지는가? 174
Zu mir 177
나에게 178

3 Towards the world
숨는 자를 찾는 방법 182
회상 188
봄 191
Spring 193
Twilight 195
I am a star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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