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역사,인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11~20권 세트 (전10권) 이미지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11~20권 세트 (전10권)
자음과모음 | 청소년 | 2010.11.19
  • 정가
  • 110,000원
  • 판매가
  • 9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0P (5% 적립)
  • 상세정보
  • 16.4x22.5 | 0.304Kg | 160p
  • ISBN
  • 978895442603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 11~20권 세트.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

  출판사 리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 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야기로 이해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직접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001~005권>은 지난 10월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선정 <이달의 청소년권장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사법정 005『왜 석가모니는 왕자의 자리를 버렸을까?』는 제 7회 불교출판문화상 <올해의 불서 10>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줄 것입니다.

■ 이 책의 장점 및 특징
― 현재 초·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및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뤄 교과서 안팎의 내용을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적 지식을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주제별 역사를 전공한 현직 교수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요 집필자로 교과내용을 비판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시대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 폭넓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은 정확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 있게 주장을 전개하는데 이로써 청소년들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며 대학입시에서 논술시험에 대비해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기 전, 원고가 피고를 찾아가거나 소송을 걸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소장
원고가 원고 측 변호인을 통해 역사공화국 법정에 소송을 제기합니다.
-미리보기
관련 사건에 대한 역사적 배경 지식을 미리 정리하여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본문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소송의 주요 내용이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변호인, 판사, 증인들을 중심으로 세 번의 공판에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때 각 변호인은 정확한 역사적 사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변론을 전개하며 증인의 증언은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 줍니다. 각 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사와 치열한 대립 구도가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역사물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습니다.
-휴정인터뷰
재판 첫째 날, 재판 둘째 날, 재판 셋째 날의 공판이 끝날 때마다 역사공화국 법정의 ‘다알지 기자’ 가 등장해 공판을 정리하며 주인공들의 의견을 물어 봅니다. 본격적인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는 본문과 달리 ‘휴정인터뷰’라는 코너에서 독자는 주인공들의 심경을 살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
모든 공판이 끝난 후 소송을 건 역사 속 인물, 원고가 법정에서 다시 평가될 수 있는지를 가리는 장면으로 글의 완결성을 높여 줍니다. 판사는 배심원의 의견을 종합해 판결을 내리는데 이때 독자 스스로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돼 있어 주체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법정 공방과 판결이 끝난 후, 주인공이 역사공화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후일담을 소개합니다.
-유물 돋보기
시대적 상황이나 사건과 관련된 유물을 살펴봄으로써 다각도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풍성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떠나자, 체험 탐방
독자가 직접 방문 가능한 유적지나 박물관을 소개하여 역사를 보다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역사 사건과 관련된 논술 문제를 읽고 직접 풀이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며 친절한 해설을 통해서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순교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석사와 경북대 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는 미래를 향한 희망의 몸부림이라는 신념으로 역사연구에 매진하면서도 역사에 문학적 상상력과 감성을 더한 작품을 선보여왔다.팩션 <김춘추>로도 잘 알려진 지은이는, 험난한 여정, 고달픈 시대에 맞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역사적 인물의 삶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왔다. <화산군 리용상> 역시 이런 관심 인물로 한국 최초로 베트남 역사서인 <대월사기>를 철저히 분석ㆍ해부하고, <송사>, <요사>, <금사>, <원사> 등 중국사서와, <화산군본전>, <옹진읍지>,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을 잘 버무려 그의 생생한 진면목을 유감없이 그려냈다.지은이는 ‘작가 후기’를 통해 오래전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이 다투어 화산군을 추적한 사실을 밝히며 많은 이가 리용상에 대해 적잖은 관심을 기울였음을 정리했다. 이 한 권의 책을 위해 기울인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저서> 『김춘추는 왜 당나라와 손을 잡았을까』『외교의 승부사 김춘추』『김춘추의 집권과정 연구』「김춘추와 연개소문」 KBS 「한국사전 ‘김춘추’」 패널 및 시나리오 작가

  목차

011. 왜 김춘추는 당나라와 손을 잡았을까? 글 박순교 그림 안희숙
의자왕 VS 김춘추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이 한국사법정에 김춘추를 고소했습니다. 태종 무열왕, 김춘추는 갈라져 있던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하나의 나라로 통일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의 삼국 통일은 우리 민족 형성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칭찬을 받기도 하고, 외세인 당나라를 끌어들여 같은 민족을 무너뜨리고 옛 고구려 땅을 잃어버렸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요.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의자왕을 돕겠다며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신라의 김유신은 매부인 김춘추가 얼마나 뛰어난 외교가였는지를 증언하기 위해 증인석에 섰지요. 신라가 어떻게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는지, 그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한국사법정에서 만나 보세요.

012. 왜 장보고를 바다의 왕자라고 부를까? 글 윤명철 그림 박상철
장보고 vs 문성왕


바다의 왕자 장보고가 한국사법정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상대는 다름 아닌 신라 제 46대 문성왕입니다. 장보고는 문성왕이 자신을 암살하기 위해 자객을 보냈고, 자신의 딸과 혼인을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문성왕은 장보고에게 자객을 보낸 것도, 장보고의 딸과 혼인하는 것을 반대한 것도 모두 자신이 아니라 신라의 귀족들이었다고 반박하지요. 청해진을 근거로 바다를 주름잡고 해적을 소탕하던 장보고의 호방한 기상과, 신라 말기의 왕족들의 권력 다툼, 그리고 그 시대를 살던 일반 백성의 삶까지, 이 모든 것을 한국사법정에서 확인하세요.


013. 왜 발해 무왕은 당나라를 공격했을까? 글 김갑동 그림 조진옥
대문예 vs 무왕


대조영이 세운 나라인 발해는 ‘해동성국’이라고 불릴 만큼 강하고 발전한 나라였습니다. 이 책의 피고이기도 한 제 2대 무왕이 장문휴 장군을 시켜 당나라를 선제공격한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요. 그런데 무왕에게는 숨기고 싶은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동생 대문예가 흑수말갈을 공격하라는 자신의 명령을 거역하고 당나라로 도망친 것이지요. 역사공화국에 온 대문예는 발해를 위하는 마음으로 형님인 무왕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것이라며 무왕에게 소송을 거는데요. 과연 누가 소송에서 승리할지, 발해의 역사와 함께 한국사법정에서 확인해 보세요.

014. 왜 왕건의 부인은 29명일까? 글 김갑동 그림 손영목
견훤 vs 왕건


후백제의 견훤이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에게 소송을 걸었습니다. 견훤은 자신이 왕건의 계략에 속아 후백제를 멸망시키는 데 이용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왕건은 영웅으로, 자신은 치졸한 패장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억울함을 표시했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왕건이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29명의 부인을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주장은 받아들여질까요? 오늘 한국사법정에서 확인해 보세요.

015. 왜 서희는 외교담판을 했을까? 글 한정수 그림 이주한
소손녕 vs 서희


고려가 건국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고려는 송나라, 거란, 여진 등의 강대국 틈에서 힘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때로는 다른 나라와 손을 잡고 때로는 멀리 하면서 세력의 균형을 이루었지요. 그런데 거란이 고려가 송나라하고만 친하게 지내는 것에 화가나 고려를 쳐들어오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때 고려의 서희가 거란의 소손녕과 외교담판을 벌여 전쟁을 멈추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것은 물론, 강동 6주까지 얻는 성과를 이루지요. 하지만 소손녕은 한국사법정에서 이러한 서희에게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거란이 서희의 말솜씨에 휘둘리며 고려에 무조건 밀렸던 것은 아니었다고 말이지요. 서희와 소손녕의 두 번째 대결! 한국사법정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한 번 지켜봅시다!

016. 왜 묘청은 서경 천도를 주장했을까? 글 이윤섭 그림 황기홍
묘청 vs 김부식


1135년, 고려 인종 때, 묘청은 땅에 떨어진 왕실의 체면을 다시 세우고 고려의 자주성을 회복하기 위해 서경으로 도읍을 옮길 것을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독자적인 연호와 황제 칭호를 사용해 금나라로 쳐들어가자고 말했지요. 하지만 김부식을 비롯한 개경 출신의 문벌 귀족들은 금나라와 친선 관계를 유지하며 고려 초부터 추진하던 북진 정책에 반대했습니다. 묘청은 김부식이야말로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로 고구려의 독자성을 해친 인물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명예를 되찾아 줄 것을 주장합니다.


017. 왜 무신 정변이 일어났을까? 글 신안식 그림 박상철
의종 vs 정중부


1170년 여름, 고려의 무신들이 칼을 뽑았습니다. 상장군 정중부와 이고, 이의방 등의 무신들이 문신들을 죽이고 정권을 장악한 것이지요. 이후 약 1백여 년간 고려는 무신들이 다스리게 되는데요. 당시 죽음을 당한 문신들과 임금 의종이 한국사법정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고려의 무신들이 정변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한국사법정에서 살펴봅시다.

018. 왜 고려는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을까? 글 최연주 그림 손영목
이규보 vs 최우


『동국이상국집』의 저자인 이규보가 한국사법정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규보는 무신 집권자인 최우가 몽고를 물리치기 위해 팔만대장경을 만들었다고 알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팔만대장경은 최우가 아니라 고려의 백성들이 몽고를 물리치기 위해 힘을 합쳐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최우는 몽고가 고려에 침입했을 때 강화도로 피란가기에 바빴던 겁쟁이에 불과하다고 말이지요. 팔만대장경은 과연 누가 만든 것일까요? 한국사법정에서 확인해 보세요.

019. 왜 삼별초는 최후까지 싸웠을까? 글 강재광 그림 이주한
김방경 vs 김통정


중·고등학교 국사 교과서에서 삼별초의 지도자 김통정은 몽골군과 최후까지 맞서 싸운 민족항쟁의 영웅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몽골과 손잡고 삼별초를 공격한 국왕 원종과 김방경은 간사한 역적 혹은 민족반역자로 매도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하지만 원고 김방경은 삼별초는 민란과 초적을 진압할 목적으로 창설되었으며, 국군이 아니라 최씨 무인 정권의 사병과도 같은 존재로서 권력을 휘둘렀다며 한국사법정을 소송을 걸었습니다.

020. 왜 공민왕의 개혁 정치는 실패했을까? 글 함규진 그림 안희숙
기철 vs 공민왕


공민왕은 고려 제31대 왕입니다. 공민왕 때 고려는 원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었는데, 공민왕은 즉위 이후 원나라 식으로 변발한 머리를 풀어헤치고 원나라 옷을 벗어 버리며, 원나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신돈을 등용하여 귀족들이 빼앗은 토지를 백성에게 돌려주는 등 개혁 정치를 펼쳤지요. 하지만 이런 공민왕의 개혁 정치는 성공하지 못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지 한국사법정에서 확인해 보세요.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