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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가치관
자신감 희망 끈기 믿음 정직 열정
뜨인돌어린이 | 3-4학년 |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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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물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벼릿줄처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쓰고자 동화 작가 다섯 명 '벼릿줄'과 <상계동 아이들>,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등으로 유명한 노경실 작가가 모여 어린이들이 지혜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깊은 동화집을 엮었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중심으로 꾸미고, 그 속에 여섯 가지 바른 가치관을 주제로 녹여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끈기가 부족해서 무엇이든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미나, 본의 아니게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거짓말을 하게 된 철우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각 덕목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1. 나를 지혜롭게 만드는 가치관 동화
여섯 명의 아동작가들이 뭉쳤다. 그물에서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벼릿줄처럼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글을 쓰고자 동화 작가 다섯 명 ‘벼릿줄’과 「상계동 아이들」,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등으로 유명한 노경실 작가가 모여 어린이들이 지혜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뜻깊은 동화집을 완성해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들을 중심으로 꾸미고, 그 속에 여섯 가지 바른 가치관을 주제로 녹여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끈기가 부족해서 무엇이든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미나, 본의 아니게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거짓말을 하게 된 철우 등 동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각 덕목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아동 문학 작가의 멘토링과 격언으로 깨우치는 바른 가치관 여섯
한편의 동화가 끝날 때마다 아동 문학 작가들은 각각의 덕목에 대해 특별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어린이들은 그 이야기를 통해 그 덕목을 가지고 성공했던 멘토들을 만나게 된다. 사람들에게 글 쓰는 것을 그만두라고 손가락질 받았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해 결국은 작가가 된 안데르센, 전구를 만드는데 이만 번이나 실패하면서도 끈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은 에디슨, 아버지에게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한 워싱턴 등 또한 덕목과 관련된 짧은 격언을 말미에 소개해 어린이들이 책상 앞에 적어 놓고 자주 보면서 그 덕목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했다.

3. 재미있고 발랄한 그림
이진우 작가는 어떻게 보면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를 재기발랄하게 그려냈다. 명랑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얼큰이 캐릭터들은 슬며시 웃음을 자아낸다. 입을 앙다물고 달리는 민재, 35점을 맞고 멋쩍은 듯 머리를 긁적이는 재현이, 엄마 앞에서 뾰로통하게 골이 나 있는 미나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작가 소개

저자 : 안순혜
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다시 태어난 날>로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작품으로 ≪향기 마마≫, ≪나는 뭐 잡았어?≫,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이 방이 고래 뱃속이야?≫, ≪우주비행사와 토끼≫, ≪바보 되어주기≫ 들이 있으며, ≪무릎 위의 학교≫로 제36회 한정동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경쟁과 욕망으로 삭막한 세상이 돼버린 시대에 욕심을 버리고 사랑으로 삶을 살아가자고 권유한 ≪바보 되어주기≫ 중 <정금처럼>은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용서와 사랑을 전하고자 묵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외 제36회 한정동 아동문학상 수상.≪썩었다고? 아냐 아냐!≫,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선정.≪바보 되어주기≫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저자 : 강민경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로 있다. 2002년 MBC창작동화대상에 장편 동화가 당선되며 등단한 뒤 동화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드님, 진지 드세요》, 《100원이 작다고?》,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 1, 2》(공저) 등이 있다.

저자 :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누나의 까만 십자가》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오목렌즈》가 당선되었다. 지금까지 주로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써 왔지만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욕심에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른다.전업 작가로 살아온 지 삼십 년이 넘었고, 글쓰기 말고 다른 일에는 영 관심이 없는 환갑을 코앞에 둔 나이지만,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는 소녀다운 감성을 지니고 있다. 유일무이한 일탈이 있다면 전국 도서관을 무대로 독서 강연을 다니는 것이다.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이십 년 가까이 종횡무진 독자들을 만나 온 덕분에 사서들이 한번쯤 꼭 초청하고 싶은 인기 강사로 꼽힌다. 덕분에 출판계에서는 지치지 않고 ‘책 부흥회’를 열고 있는 열혈 ‘책 전도사’로도 통한다. 작가의 꿈 이전에 퀴리 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고등학교 일 학년 때 함께 급성폐렴을 앓다 먼저 떠난 막냇동생을 생각하며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어릴 적 망원동에 살면서 경험한 두 번의 홍수로 누구에게나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과한 욕심이나 능력 밖의 것을 바라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오로지 ‘글쓰기’와 ‘강연’에 주어진 능력을 쏟아 붓고 있다.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은 동화작가 노경실이 쓴 첫 번째 산문집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작지만 시원한 그늘이 되고 싶은 바람에서 지은 책이다.

저자 : 김은재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새벗문학상에 「휴전선에 핀 꽃」이 당선(1989)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지은 책으로는 <들꽃아이>, <노란 모자> 등이 있다.

저자 : 김란주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책 기획 모임 ‘벼릿줄’에서 활동하며 함께 쓴 《썩었다고? 아냐아냐!》가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모자 때문이야!》 《커다란 악어 알》 《아프리카 국경버스》 《달랑 3표 반장》 《용감한 유리병의 바다 여행》 들이 있습니다.

저자 : 황복실
2005년 「한국기독공보」 신춘문예에 당선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같은 해 『구젱기닥살』로 한국안데르센상을, 어린이책 모임인 벼릿줄에서 쓴 『썩었다고? 아냐 아냐!』가 창비 좋은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벼릿줄에서 쓴 『까만 달걀』『바른가치관』이 있고, 『구젱기닥살』『북극왕 쿠나』『누나 나 똥 쌌어』『어린이를 위한 순종』등이 있습니다.

  목차

자신감: 35점 김재현 - 강민경 8 | 희망: 뱁새, 날아오르다 - 김란주 30
끈기: 흙피리 공주 - 김은재 50 | 믿음: 바둑이의 형이 된 현호 - 노경실 70
정직: 내가 박은 못 - 안순혜 92 | 열정: 촌순이 행진곡 - 황복실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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