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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청목(청목사) | 부모님 | 20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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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황토색 짙은 정서와 언어를 통해 1930년대 한국의 사회적 풍속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던 김유정은 그 대표작인 소설 「동백꽃」, 「봄봄」, 「따라지」 등의 작품을 통해 현실에 대한 인식의 깊이를 더하였다. 그는 주로 어려운 생활 가운데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도시 빈민이나 농촌 사람들의 건강한 삶의 애환을 특유의 풍자적 문법으로 풀어쓴 작가로서 그 자신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 하였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유정
김유정(金裕貞, 1908~1937)은 1935년 단편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조선중앙일보>의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올랐다. 등단하던 해에 「금 따는 콩밭」, 「떡」, 「산골」, 「만무방」, 「봄ㆍ봄」 등을 발표했다. 1936년 폐결핵과 치질이 악화되는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그의 왕성한 작품 활동은 이어져 그해에 「봄과 따라지」, 「동백꽃」 등을, 다음 해에 「땡볕」, 「따라지」 등을 발표했다. 1937년 지병의 악화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불과 2년 남짓한 짧은 작가 생활 동안 30편 내외의 단편과 1편의 미완성 장편, 그리고 1편의 번역 소설을 남겼다. 실감나는 농촌 소설의 면모를 보여주는 그의 소설에서는 우직하고 순박한 주인공, 사건의 의외적인 전개와 엉뚱한 반전, 매우 육담적(肉談的)인 속어의 구사 등 탁월한 언어감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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