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사마키 다케오
지바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도교학예대학교 대학원 물리화학·과학교육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중, 고등학교 교사로 교편을 잡았다. 교토공예섬유대학교, 도시샤여자대학교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호세이대학교에서 생명과학부 환경응용화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동 대학교 교직과정 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청소년·교사·일반인 모두를 아우르며 흥미진진한 과학수업을 하고 있는 유명한 강연자이자, 중학교 과학 교과서의 편집위원회 및 집필자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2013미래창조과학부인증 우수과학도서)』 『재밌어서 밤새 읽는 화학 이야기』 『재밌어서 밤새 읽는 지구과학 이야기』 『알기 쉬운 원소도감』 『물리와 친해지는 1분 실험』 등이 있다.
모건, 유전자의 비밀을 밝힌 파리방의 주인
코페르니쿠스, 지동설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인가
멘델, 제일 형편없는 과목은 생물이었다
히파르코스에서 러셀까지, 별의 비밀을 푼 과학자들
파스퇴르에서 밀러까지, 생명의 기원을 밝히려는 과학자들
* 책 속의 책 - 갈릴레이는 피사의 사탑에서 실험을 했을까?
브라헤, 최고의 관측가가 지동설의 증거를 찾지 못한 이유
로웰, 화성을 사랑한 천문학자의 실수
파스칼, 세계 최초로 계산기를 만들어낸 천재
패러데이, 전기분해의 법칙을 발견한 제본공
제베크와 펠티에, 취미로 이룬 대발견
* 책 속의 책 - 끈기로 승부한 과학자의 한마디, 연구해야 해
오네스, 헬륨액화에 성공한 의지의 과학자
제너, 천연두의 공포에서 인류를 구한 시골의사
뉴턴과 라이프니츠, 미적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볼프, 너무 앞선 학설 때문에 외면 받은 생물학자
슐라이덴, 세포설이라는 위대한 발견 뒤에 숨겨진 실수
* 책 속의 책- 나누어 생각하면 쉽게 풀 수 있다
데카르트, 인형에 얽힌 괴소문의 진짜 이유
베게너, 지구의 대륙이 움직인다
프랭클린, DNA 이중 나선 구조 발견의 비극적 히로인
다윈, 월리스, 라마르크, 진화론 학자들의 엇갈린 운명
하버, 애국심으로 독가스를 개발했지만
* 책 속의 책 - 에디슨이 낸 문제
사쿠고로, 놀라운 발견을 이룬 집념의 과학자
드루데, 자유전자의 존재를 생각해 낸 기발한 발상
노벨, 다이너마이트 발명자의 숨겨진 신념
돌턴, 색맹이라는 장애를 딛고 이룬 꿈
과학 아닌 과학, 심령학에 매료된 과학자들
드 브리스, 코렌스, 체르마크, 멘델의 법칙을 재발견한 사람들
톰슨, 나가오카, 러더퍼드, 원자의 비밀을 밝힌 사람들
에디슨, 그를 둘러싼 두 가지 잘못된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와 다윈, 생물학의 두 거장
튜링, 인공지능 예언자의 불행
* 책 속의 책 - 진리탐구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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