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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혜선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2003년 푸른문학상에 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습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동시 ‘아버지의 가방’이 중등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동화책 <저를 찾지 마세요>, 그림책 <신발이 열리는 나무>, <내가 엄마 할 거야> 등이 있습니다.
제1부 하필이면 왜?
비온다
외딴집
우리 집에 찾아온 봄
일 학년
소야 소야, 울어라
상지리 분교 급식 시간
할머니 방
내가 없으면
엄마와 물파스
하필이면 왜?
미영이가 떠난다
제2부 미루나무 너도 들었지^6
깨진 거울 조각
저금
아버지는 늘
초가을
산까치에게
미루나무 너도 들었지
언니를 기다리는 동안
길 위의 길
개교 기념일
들풀
새로 난 길
제3부 문 열어라 똑똑똑
푸른 트럭을 끌고 다니는 아버지
더위를 저축하는 은행
엄마 떠난 지 일 년
문 열어라 똑똑똑
냉장고 속에 사는 밤나무
머리카락의 힘
MADE IN KOREA
원숭이로 남은 까닭
산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
떨어진 돈
텔레비전은 무죄
과학자 박똘똘 씨는 왜 기절했을까?
제4부 전학 온 다음 날
아버지의 가방
달이 떴다
곰팡이꽃
놀이터의 모래
전학 온 다음 날
키 번호 19번
점자책
라면을 맛있게 먹는 법
체육 시간
뉴스는 엉터리
기억 상실증
싹둑!
제5부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이삿짐만 봐도
방귀의 말
우리 집에 전화 걸기
바쁜 아빠
장래 희망
급식판을 앞에 놓고
하는 김에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야호'라는 글자가
전화기는 엄마를 얌전하게 해
책가방을 학원에 보내자
작가의 말
작품 해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