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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은 무죄
중학교 국어교과서 수록도서
푸른책들 | 3-4학년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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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박혜선 시인의 동시집 <텔레비전은 무죄>에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평범하지만 보석 같은 아름다움을 숨기고 있는 생활 속 이야기 동시 57편이 실려 있다. 박혜선 시인은 매우 독특한 어법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아이다운 발상과 아이다운 어법으로 매우 경쾌하고 발랄하게 말하지만, 그 안에는 어른이 들어도 심상찮게 느껴질 만한 의미들이 숨어 있다.

시인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외부의 강요와 책에 대한 집착에서 생기는 ‘읽어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아이들에게 ‘이 책은 마음 내키는 대로 읽고, 마음 가는 대로 느끼고, 마음 편하게 덮어도 좋은 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과 일상을 잘 표현한 이 동시집은 또한 높은 문학성을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되고,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보기 편하도록 판형을 키워 새로이 펴낸 개정판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박혜선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2003년 푸른문학상에 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습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동시 ‘아버지의 가방’이 중등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동화책 <저를 찾지 마세요>, 그림책 <신발이 열리는 나무>, <내가 엄마 할 거야> 등이 있습니다.

  목차

제1부 하필이면 왜?
비온다
외딴집
우리 집에 찾아온 봄
일 학년
소야 소야, 울어라
상지리 분교 급식 시간
할머니 방
내가 없으면
엄마와 물파스
하필이면 왜?
미영이가 떠난다

제2부 미루나무 너도 들었지^6
깨진 거울 조각
저금
아버지는 늘
초가을
산까치에게
미루나무 너도 들었지
언니를 기다리는 동안
길 위의 길
개교 기념일
들풀
새로 난 길

제3부 문 열어라 똑똑똑
푸른 트럭을 끌고 다니는 아버지
더위를 저축하는 은행
엄마 떠난 지 일 년
문 열어라 똑똑똑
냉장고 속에 사는 밤나무
머리카락의 힘
MADE IN KOREA
원숭이로 남은 까닭
산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
떨어진 돈
텔레비전은 무죄
과학자 박똘똘 씨는 왜 기절했을까?

제4부 전학 온 다음 날
아버지의 가방
달이 떴다
곰팡이꽃
놀이터의 모래
전학 온 다음 날
키 번호 19번
점자책
라면을 맛있게 먹는 법
체육 시간
뉴스는 엉터리
기억 상실증
싹둑!

제5부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이삿짐만 봐도
방귀의 말
우리 집에 전화 걸기
바쁜 아빠
장래 희망
급식판을 앞에 놓고
하는 김에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야호'라는 글자가
전화기는 엄마를 얌전하게 해
책가방을 학원에 보내자

작가의 말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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