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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가르치는 기술 : 1%의 선생님만 알고 있는 티칭 테크닉
두리미디어 | 부모님 |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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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기술의 모든 것

<쉽게 가르치는 기술>은 쉽게 가르치는 방법과 가르치는 일이란 무엇인가를 다룬 책이다. 20여 년 이상 가르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일본의 명강사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르침\'의 기술을 소개한다.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강사, 공부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 직장 상사 등 가르치는 방법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통해 터득한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가르치는 사람이 준비하고 지켜야 할 것들, 배우는 사람의 유형에 따른 지도법, 상황에 따른 강의 테크닉 등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또한 수업 분위기를 바꾸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강사의 발성법, 아이들을 다루는 법, 화이트보드 활용하기 등 실용적인 조언들도 함께 담았다.

1부에서는 가르치는 것과 가르치는 사람의 이상적인 자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2부에서는 가르치는 범위를 설정하는 법과 배운 것을 머릿속에 입력시키는 노하우를 전해주고, 3부에서는 배우는 사람의 마음을 여는 방법이나 가르치는 사람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법 등을 제시한다. 4부에서는 유형에 맞춰 가르치는 방법을, 5부에서는 성공적으로 가르치는 기술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잘 가르치는 사람일수록 쉽게 가르친다
최고의 명강사가 안내하는, 가르침을 가르치는 책
어떻게 하면 좀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을까?
이 책은 대학교 때부터 20여 년간 3만 명이 넘는 학생들을 가르치며 일본 최고의 명강사로 떠오른 저자가 밝히는 ‘가르침’의 기술을 소개한다.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겪었던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저자는 ‘가르침’에도 체계적인 요령과 ‘가르치는 사람의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준다. 100을 알아야만 제대로 된 1을 가르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안다고 해서 좋은 가르침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할 수 없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꾸는 것이 가르치는 것의 본질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가르치는 사람이 준비하고 꼭 지켜야 할 것들, 배우는 사람의 유형에 따른 지도법, 상황에 따른 강의 테크닉 등 선생님이나 부모님, 직장 상사들에게 도움이 될 ‘가르침의 진수’를 가르쳐 준다.
쉽게 가르친다는 것은 배우는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결국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에게 성공적인 삶을 가져다준다. 가르침은 소통과 기술이며, 우리는 그런 가르침을 주고받는 사회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가르치는 일은 꼭 학교 선생님에게만 해당되는 일은 아니다. 요즘은 자녀교육으로 걱정인 부모, 신입사원 교육을 맡아 고민하는 사람, 설명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직원 때문에 골치를 썩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듯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가르치는 입장이 될 가능성을 안고 있지만, 그에 비해 가르치는 법을 제대로 배울 기회는 거의 없다.
이 책에서는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섬세하고 구체적이며 치밀한 준비가 필요한 일인지를 밝히는 동시에, 좀더 나은, 좀더 새로운 교육 방법과 환경을 만드는 데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먼저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르치는 기술
가르치는 입장에 있어 본 사람이라면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별개라는 데에 이의는 없을 것이다. 어떻게 가르치는지에 따라 배우는 사람들이 들이는 노력과 실력은 크게 엇갈리겠지만, 다년간의 경력을 가진 사람에게도 ‘잘 가르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 《쉽게 가르치는 기술》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학교 선생님이나 학원 강사, 공부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 직장 상사 등 가르치는 방법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오랜 기간의 강의 경험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일본 최고의 명강사라는 평을 들을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러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통해 터득한 ‘가르치는 기술’을 모두 공개하고 있다.
먼저 그는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할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이 명심해야 할 역할이나 강의법 기초를 비롯하여 발전이 없어 고민하는 사람,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 질문을 하지 않는 사람 등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에 맞는 각각의 지도법을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그밖에도 수업시간 중에 분위기를 바꾸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강사의 발성법, 아이들을 다루는 법, 화이트보드 제대로 활용하기 등 세세하고 실용적인 조언들도 풍부하다. 게다가 학부형, 학생과의 트러블과 실패담은 든든한 조언이 되기도 하고, 책 한 권을 가득 채운 저자의 의욕적인 자세와 열정은 읽는 사람에게도 전염되어 가르치는 즐거움을 깨닫는 소중한 계기를 만들어 준다.
이 책의 1부에서는 가르치는 것이란 무엇인가와 가르치는 사람의 이상적인 자세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이야기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2부에서는 가르치는 범위를 설정하는 법과 배운 것을 머릿속에 바로 입력시키는 노하우 등을 전달하고, 3부에서는 배우는 사람의 마음을 먼저 여는 방법과 가르치는 사람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법 등을 이야기한다. 4부에서는 배우는 사람의 유형에 맞춰 가르치는 방법을, 5부에서는 사람들 앞에서 가르칠 때 성공하는 방법을 말한다.

이 책의 저자인 야스코치 테츠야는 가장 쉽고 가장 재미있게 가르치기로 정평이 나 있는 강사다. 언젠가 우리가 떠날지라도 가르침은 남는다며, 저자는 가르침의 중요성을 누누이 강조한다. 쉽게 가르치는 방법뿐만이 아니라 가르치는 일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이 책은 깊은 울림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야스코치 테츠야
도우신東進 하이스쿨에서 스타 강사로 활동하면서 그간 60여 권의 책을 펴냈다. 대학교 1학년 가을부터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가르치는 일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위성방송과 강연회를 통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3만 명이 넘는 학생을 지도했다. 그는 기초부터 정성껏 재미있게 지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할 수 없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꾸는 것이 가르치는 것의 본질이라고 믿는다.
토익 990점 만점, UN 엉어 검정 특A급, 통역 안내업 국가시험, 관광영어 검정 1급, 실용영어 검정 1급 등 수많은 자격증을 획득했다. 저서 중 어학서로는 《영어로 생각한 것을 쓸 수 있는 책》 등이 있고, 학습 참고서로는 《야스코치의 영어를 처음부터 정성껏》, 《야스코치의 비로소 알게 된 영어 문법》 등이 있으며, 《성공하는 사람의 공부법》은 30만 부가 넘게 팔려 화제를 모았다.

역자 : 최대현
‘가장 쉽고 가장 재미있게’ 가르치는 것이 모토인 국내 최정상의 스타 강사. 수강생이 뽑은 최고의 인기 수업인 <최대현의 파워스크린 일본어>는 국내 최초로 드라마로 배우는 일본어를 학원 강의에 도입했고, 강의를 시작한 이후 약 100여 편의 일본 드라마를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명의 수강생을 배출할 정도로 국내 최고 인기 강사로 자리 잡았다.
그는 18세 때부터 일본어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꾸었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한 후 일본으로 유학하여 번역․통역․교수법 등을 공부했고, 좀 더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유학 시절 일본 회사에 취직을 하기도 했다. 현재는 시사일본어학원의 종로 캠퍼스 대표강사로 재직 중이다.
<경향신문>에 ‘생생 일본어’를 연재, <굿데이신문>, <스포츠 조선>, <신디 더 퍼키>, <캠퍼스 라이프> 등의 신문과 잡지에서 한국 대표 명강사로 선정되었다.

  목차

서문 - 우리는 가르치면서 살아간다
프롤로그 - 가르침은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것

01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가
1. 가르치는 사람이 명심해야 할 다섯 가지 역할
2. 100을 알아야만 1을 가르칠 수 있다
3. 가르친다는 것은 마음을 사로잡는 행위
4. 가르치기 이전에 믿음을 주어라
5. 가르치는 사람은 엔터테이너가 되어야 한다
6. 사고형인가 암기형인가를 판단해서 가르친다
7. 확고한 주관을 갖고 가르쳐라
8. 가르치는 것은 일종의 서비스다
9. 가르치는 순간에 집중하라
10. 프로 강사는 상대의 수준에 맞출 수 있어야 한다
11. 가르치는 사람의 이상적인 자세

02 잘 가르치는 사람일수록 쉽게 가르친다
1. 어디까지 가르치고 어디서부터 가르치지 않을 것인가
2. 논리 블록을 알면 강의가 즐겁다
3. 하나를 가르치되 열을 깨치게 하라
4. 핵심 내용은 가르친 즉시 외우게 하라
5. 배운 것은 머릿속에 확실하게 정착시켜라
6. 효과적인 나선형 방식의 지도법
7. 뇌를 활성화시키는 소리 내서 읽기
8. 신체의 일부나 체험을 통해 기억시켜라
9. 안심과 위기라는 파도가 집중력을 키운다
10. 인간의 집중력이 지속되는 시간은 겨우 20분
11. 지루하지 않은 수업의 첫째 조건은 의외성
12. 추상적인 것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한다
13. 정말 중요한 내용은 자료에 쓰지 않는다
14. 수업이 끝나고 버려지는 학습 자료의 공통점

03 먼저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라
1. 하고 싶다는 의욕을 높이는 7가지 방법
2. 결정적 한마디로 집중력을 높인다
3. 한 번쯤은 절벽 아래로 떨러뜨려 본다
4. 꾸짖는 데에도 요령이 있어야 한다
5. 무심코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주지 않는다
6. 압도적인 지식의 차이를 보여 줄 필요도 있다
7. 실수를 지적받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한다
8. 가르치는 사람의 \'에너지\'를 상대에게 전달한다

04 배우는 사람의 유형에 맞게 가르치는 법
1. 질문이 없는 강의의 첫 번째 책임은 가르치는 사람에게 있다
2. 질문을 하기 전에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든다
3. 유별난 질문을 하는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대한다
4. 공부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준다
5. 구체적인 방법을 물을 때는 설득력 있게 접근한다
6. 누구나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7. 가르치는 방법이 나쁘다고 지적을 받을 때
8. 강의를 순수하게 듣지 않는 사람을 대하는 법
9. 어중간하게 잘하는 사람일수록 가르치기 어렵다

05 성공하는 사람들의 가르치는 기술
1. 여러 사람을 가르칠 때 레벨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2. 아마추어는 순간을 보지만 프로는 전체를 본다
3. 가르치기 전에 예습하는 방법
4. 많은 사람 앞에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5. 인상이 좋지 않으면 들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6. 시선을 전체에게 주면 일체감이 생긴다
7. 농담은 짧게, 강의는 성실하게
8. 공통점을 찾아서 친근하게 다가간다
9. 불필요한 필기는 시키지 않는다
10. 화이트보드에 쓸 때는 영화의 자막처럼
11. 중요한 것은 끝까지 숨긴다

에필로그 - 20년 동안 가르치며 깨달은 것
역자 후기 - 좀더 쉽고 재밌게 가르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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