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중앙 창작 동화시리즈'의 10권. '어느 날 컴퓨터 아이콘이 세상을 지배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작가의 상상에서 출발하여 실제 우리 아이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현대적으로 풀어 낸 이야기이다. 컴퓨터를 편리하게 쓰는 현대 생활에서 컴퓨터에 빠져 친구도 없이 혼자 게임만 하려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인터넷 중독이니 게임 중독이니 하는 말도 이제 낯설지가 않고 사회적 문제로도 많이 제기된다.
그러나 이 책의 주인공 단고와 친구들은 처음에는 컴퓨터 세상에서 게임만 실컷 할 수 있겠다며 좋아하지만 결국 자기들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는다. 컴퓨터에 얽매인 요즘 아이들이 나의 참모습과 진정한 꿈이 무엇인지 느껴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중앙 창작 동화, 그 열 번째 이야기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우리 엄마는 여자 블랑카> <찢어 버린 상장> 등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소중한 마음을 잘 아는 국내 작가들이 쓴 감동적인 이야기, 중앙 창작 동화가 제 10권을 맞이하였다.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감 어린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꿈과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는 친구가 될 것이다.
컴퓨터 아이콘이 지배하는 세상은 어떨까?
제 10권 <컴퓨터 속 아이콘 나라> 는 ‘어느 날 컴퓨터 아이콘이 세상을 지배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작가의 상상에서 출발하여 실제 우리 아이들의 생활을 생생하게 현대적으로 풀어 낸 이야기이다.
컴퓨터를 편리하게 쓰는 현대 생활에서 컴퓨터에 빠져 친구도 없이 혼자 게임만 하려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인터넷 중독이니 게임 중독이니 하는 말도 이제 낯설지가 않고 사회적 문제로도 많이 제기된다. 이 책의 주인공 단고와 친구들은 처음에는 컴퓨터 세상에서 게임만 실컷 할 수 있겠다며 좋아하지만 결국 자기들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는다. 컴퓨터에 얽매인 요즘 아이들이 나의 참모습과 진정한 꿈이 무엇인지 느껴볼 수 있다.
목차
좋은 기회야
내가 왜 이러지?
형규가 사라졌어
여기가 천국이야
형규를 만났어
아이콘 나라
원고지 위에 또박또박
네가 다녀온 곳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