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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는 7가지 퍼즐
지향 | 부모님 |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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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국 ForeWord Magazine '올해의 책' 선정작.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을 통해 강요와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양육하는 법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과거의 양육법에 대한 반성과 평가에서 시작된다. 오늘날 우리가 아이를 양육하는 방식에는 일부분 과거에 우리 자신이 양육되었던 방식을 답습하는 면이 있다고 지은이느 말한다.

여기에서 저자는 \'연결(Connection)\' 양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즉 강요와 두려움을 통해 아이를 통제하는 것이 아닌, 아이의 욕구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충족시켜줌으로써 아이와 강한 연결을 맺는 사랑의 양육법이다.

특히 이 책은 경험을 통해 현실에서 검증된 아이디어만을 제시하며, 생활 곳곳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매우 현실적인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론적인 당위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우리 부모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경험들과 그때마다 직접 행동에 옮겨볼 수 있는 친근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아이의 욕구를 이해하고 충족시켜 주는 법!”
강요가 아닌 연결로,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아이 키우기
-미국 ForeWord Magazine 선정-
“올해의 책!”

이 책은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을 통해 강요와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양육하는 법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과거의 양육법에 대한 반성과 평가에서 시작된다. 오늘날 우리가 아이를 양육하는 방식에는 일부분 과거에 우리 자신이 양육되었던 방식을 답습하는 면이 있다. 우리의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다. 물론 새로운 지식과 환경에 따라 새롭게 개발된 양육법이 혼재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의 양육법에서 최선의 것은 계속 유지하고, 오늘날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과감히 변화시키면서 새로운 양육법을 배워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저자는 ‘연결(Connection)’ 양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즉 강요와 두려움을 통해 아이를 통제하는 것이 아닌, 아이의 욕구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충족시켜줌으로써 아이와 강한 연결을 맺는 사랑의 양육법이다. 그리고 나아가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실제 경험을 통해 온전히 현실에서 검증된 아이디어만을 제시하며, 생활 곳곳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매우 현실적인 문제들을 이야기한다. 이론적인 당위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우리 부모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경험들과 그때마다 직접 행동에 옮겨볼 수 있는 친근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부모로서의 독자는 저자가 이야기하는 거대한 진실을 사소한 일상에서 풀어나가는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팜 레오
인간발달학자, 부모교육가, 출산교육가이자 두 딸의 어머니이고, 세 손자를 둔 할머니다.

1972년 첫 아이를 낳은 후 그녀는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았고, 즉시 인간발달과 심리학, 사회학, 인류학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태어날 때는 똑같이 조그맣고 순수한 존재였던 아이들이, 자라면서 누구는 간디가 되고 또 다른 누구는 히틀러가 되는 이유를 알고 싶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무엇일까? 그녀는 그것을 밝혀내기로 결심했다.

이후 그녀는 22년간 일주일에 50시간, 1년에 50주를 2~10세 아이들을 집에 데려와 가족 같이 돌보는 일에 헌신했다. 그동안 두 딸을 집에서 가르치는 동시에 인간발달에 대한 독자적인 연구도 계속했다. 그리고 1989년에 7주 코스의 자녀양육 워크숍 ‘아이들의 욕구를 채워주자!’를 만들었다. 이 워크숍은 지금까지 20여 년간 계속되고 있으며, 일반 부모들은 물론이고 교도소에 수감 중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역자 : 신선해
연세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편집기획자로 근무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이야기로 깨닫는 기쁨》 《나는 잠자는 예언자-에드거 케이시 자서전》 《내 생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섬 여행》 《이노베이터 CEO 에디슨》 등이 있고, 《소원을 들어주는 공》 《으라차차! 먼지차가 나가신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부자야!》 등의 아동서도 번역했다.


아이들이 최상의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자 했던 그녀의 열정은 지금껏 배운 모든 것을 널리 공유한다는 사명으로 자라났다. 그녀는 워크숍에서 강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와 가족 Parent & Family> 지에 1994년부터 계속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모임(TLC)’의 창립멤버로서 부모들에게 아이 키우기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모든 시간과 에너지, 자원, 그리고 사랑을 쏟아 붓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
저자가 독자에게

프롤로그: 퍼즐 맞추기를 시작하며
연결양육이란 무엇인가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아이 키우기

첫 번째 퍼즐: 우리 자신과 연결하기
나의 양육 목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양육방식/ 나의 강점 목록/ 나의 도전 목록/ 간단 일대기

두 번째 퍼즐: 존중으로 아이 대하기
존중으로 대하는 법 실천하기
우리는 아이를 대하는 방식으로 아이를 가르친다/ 우리는 우리가 받고자 하는 그대로의 존중으로 아이를 대한다/ 우리는 예의 바른 행동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예의를 가르친다/ 우리는 아이와 다른 사람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사과를 가르친다/ 우리는 나눔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아량을 가르친다/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는 건 어른의 몫이다-어른의 욕구를 채워주는 건 아이의 몫이 아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기 위해 어른의 감정을 해칠 필요는 없다/ 아이들은 부탁을 좋아한다/ 아이들은 우리와 함께하고 우리의 행동을 따라하길 원한다/ 아이가 있는 자리에서 아이 이야기를 할 때는 아이를 대화에 동참시킨다
자녀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하건 효과가 있다

세 번째 퍼즐: 아이의 감정에 귀 기울이기
감정의 상처 치유하기
어른들은 왜, 어떻게 아이의 상처 치유를 방해하는가?/ 감정의 상처 쌓아두기/ 행동 통제하기/ 안전한 장소 만들기/ 성질 부리기/ 한계를 찾아서/ 울어야 하는 이유/ 받아들일 수 있는 감정의 배출구/ 상처를 가득 안은 아이/ 타임아웃/ 타임-인/ 안전의 울타리로 감정 치유 부추기기/ 옛일의 잔재까지 비워내기/ 귀를 기울일 수 없을 때
부모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의 상처는?

네 번째 퍼즐: 사랑의 컵 채우기
건강한 자긍심의 뿌리
‘진정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랑의 컵 채우기/ 놀이를 통해 사랑의 컵 채우기/ 일대일 연결을 통해 사랑의 컵 채우기/ 특별한 시간/ 날마다 사랑의 컵 채우기/ 일대일 연결을 위한 시간 만들기/ 의식을 통해 사랑의 컵 채우기
건강한 자부심의 날개
유년기를 극복할 필요가 없는 아이로 키우자

다섯 번째 퍼즐: 관계를 쌓아주는 대화 나누기
옛 프로그램을 새로운 대화기법으로 대체하기
“하지 마”라고 말하기/ 소리 지르기/ 명령하기/ 경고하기/ 연결을 끊어놓는 또 다른 대화 프로그램/ ‘나-전달법’과 ‘너-전달법’
자긍심과 자부심을 키워주는 대화기법
눈으로 듣기/ “아니”보다 “그래”라고 말하기/ 선택권 주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아닌, 부모가 필요로 하는 것을 말하기/ 비난이나 칭찬으로 평가하지 말고 행동만을 묘사하기

여섯 번째 퍼즐: 아이의 행동 해석하기
욕구표현으로서의 행동
힘겨루기 싸움/ 사랑의 매/ 체벌 외의 다른 처벌/ 원상복구/ 아이의 욕구 채워주기 vs.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기
행동해석의 5단계
신체적인 욕구불만 해석하기/ 감정적 욕구불만에 따른 행동 해석하기/ 감정의 상처를 쏟아내는 행동 해석하기/ 예민하게 반응하는 행동 해석하기/ 십대 자녀와 다시 연결하기/ 연결양육은 능동적이다

일곱 번째 퍼즐: 부모 자신의 욕구 채우기
내 컵이 가득 차야 아이의 컵도 채울 수 있다
내 컵이 비면 아이의 컵도 채울 수 없다/ 부모의 욕구불만은 스트레스의 악순환을 만든다/ 마음이 편안하면 인내심, 이해력, 사랑도 더 넘친다
부모의 욕구 채우기
부부도 연결돼 있어야 한다/ 싱글부모도 대화상대가 필요하다/ 부모도 돌봄을 받을 필요가 있다
그 누구도 혼자서 아이를 키울 순 없다
지원책 창조하기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부록: 연결양육을 위한 추천도서

추천의 말
저자가 독자에게

프롤로그: 퍼즐 맞추기를 시작하며
연결양육이란 무엇인가
두려움이 아닌 사랑으로 아이 키우기

첫 번째 퍼즐: 우리 자신과 연결하기
나의 양육 목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양육방식/ 나의 강점 목록/ 나의 도전 목록/ 간단 일대기

두 번째 퍼즐: 존중으로 아이 대하기
존중으로 대하는 법 실천하기
우리는 아이를 대하는 방식으로 아이를 가르친다/ 우리는 우리가 받고자 하는 그대로의 존중으로 아이를 대한다/ 우리는 예의 바른 행동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예의를 가르친다/ 우리는 아이와 다른 사람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사과를 가르친다/ 우리는 나눔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아량을 가르친다/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는 건 어른의 몫이다-어른의 욕구를 채워주는 건 아이의 몫이 아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기 위해 어른의 감정을 해칠 필요는 없다/ 아이들은 부탁을 좋아한다/ 아이들은 우리와 함께하고 우리의 행동을 따라하길 원한다/ 아이가 있는 자리에서 아이 이야기를 할 때는 아이를 대화에 동참시킨다
자녀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하건 효과가 있다

세 번째 퍼즐: 아이의 감정에 귀 기울이기
감정의 상처 치유하기
어른들은 왜, 어떻게 아이의 상처 치유를 방해하는가?/ 감정의 상처 쌓아두기/ 행동 통제하기/ 안전한 장소 만들기/ 성질 부리기/ 한계를 찾아서/ 울어야 하는 이유/ 받아들일 수 있는 감정의 배출구/ 상처를 가득 안은 아이/ 타임아웃/ 타임-인/ 안전의 울타리로 감정 치유 부추기기/ 옛일의 잔재까지 비워내기/ 귀를 기울일 수 없을 때
부모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의 상처는?

네 번째 퍼즐: 사랑의 컵 채우기
건강한 자긍심의 뿌리
‘진정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랑의 컵 채우기/ 놀이를 통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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