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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
해와나무 | 5-6학년 |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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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키 147센티미터 작가, 야엘 아쌍의 성장 에세이
『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에서 작가는 초등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에 이르는 기간동안 작은 키로 인해 놀림받고 고민한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사춘기 시절에 겪은 여러가지 해프닝들로 내면의 성장, 생각의 변화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면서, 현대 사회의 외모 지상주의 또한 재치있게 고말한다. 저자는 유치원때부터 작은키 때문에 주변에 놀림을 받고 어른들의 걱정섞인 시선을 받는다. 부모님의 권유로 키가 자라게 해주는 '캠프'도 다녀오지만 정작 그녀를 성장시킨 것은 그녀 자신이었다.

둘만의 '비밀스런 식사 시간'을 만들어준 캠프에서 만난 아주머니, 작은 키에 무용을 하고, 처음 본 오디션에서 신장 미달로 떨어졌을 때 지금 울기보다는 나중에 더 많은 시련들을 위해 그 눈물을 아끼라고 충고한 리디아 선생님, 몇권의 두툼한 노트에 써내려간 일기 덕분에 칭찬 받았던 우수한 작문들, 그리고 그 곳에서 피어난 작가의 꿈까지, 저자는 자신의 성장통과 그 성장통 속에서의 빛나는 성장을 재치있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야엘 아쌍
1952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유년기는 벨기에에서 보냈다. 자동차 사고 후유증으로 오랫동안 누워지내다가 1996년 『하늘에서 뚝 떨어진 할아버지』를 발표하면서 아동ㆍ청소년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크로노 문학상\',\'소쉬르 상\',\'프랑스 문화 체육부 장관상\' 등 프랑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역자 : 박선주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했다. 기독교 출판사와 아동문학 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철학에 입문하기』『사물들과 철학하기』『영화의 목소리』『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해요』『싫어, 싫어, 싫어!』『점무늬가 지워진 무당벌레들』『아기 돼지 삼형제』『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염소』들이 있다.

  목차

얘, 꼬마야!
남과 다르다는 것
신체검사
키 작은 아이를 위한 성
오페라 발레단의 무용 수습생으로 뽑이다.
힘든 무용 연습
실험용 쥐가 되긴 싫어
끔찍한 뉴스
달콤한 사탕들
중학교 입학
평생을 작은 애로 살아야 해?
벨기에에서 온 작은 아이
대작가가 될 걸세!
발에 맞는 신발과 키에 맞는 옷
키 작은 나와 화해의 악수를
박수갈채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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