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기들을 위한 헝겊책이다. 아기들이 좋아하는 사자의 동물 모양으로 되어 있어 즐거운 놀이 친구가 되어 주며, 부드러운 헝겊으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아기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 선명한 색상의 단순한 그림이 시각을 자극하고, 만지면 보들보들 폭신폭신, 누르면 바스락 삑삑, 이처럼 아기의 시.청.촉각을 골고루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돕는다.
출판사 리뷰
아기들은 태어나서 엄마와 눈을 맞추고, 젖을 빨고, 무엇이든 손으로 만지면서 세상을 발견해 나갑니다. <매달아 주는 헝겊책>은 아기들을 위한 헝겊책입니다.
고리가 달려 있어 유모차나 보행기, 아기 침대, 의자 뿐만 아니라 아기의 팔목에도 매달아 줄 수 있어서 외출할 때 아기의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사자와 돼지의 동물 모양으로 되어 있어 즐거운 놀이 친구가 되어 주며, 부드러운 헝겊으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아기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선명한 색상의 단순한 그림이 시각을 자극하고, 만지면 보들보들 폭신폭신, 누르면 바스락 삑삑 촉각과 청각을 자극해요. 이처럼 아기의 시 · 청 · 촉각을 골고루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돕는답니다. 책을 가지고 놀며 다양한 동물의 이름도 익힐 수 있어요.
※ 이 책은 국내 안전 검사인 KC를 통과하였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독성이 전혀 없습니다. 헝겊책은 어린이들이 입으로 빨아도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