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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 수학으로 서울대 간 공신 엄마가 전하는 수학 매니지먼트 노하우!
동아일보사 | 부모님 |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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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용균 공신의 어머니이자 20년 이상 사교육 현장에서 몸담으며 실제 수학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 임미성이 가정에서 엄마가 할 수 있는 수학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담은 책 『수학의 神신 엄마가 만든다』. 어떤 문제집이 좋은지에서부터 다 쓴 문제집을 활용하는 방법, 선행학습 방법, 100퍼센트 손해 보지 않는 수학경시대회 활용법 등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수학 교육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는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수학 실력이 아니라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매사에 아이에게 수학적 관심이 쌓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자녀의 수학교육은 빠를수록 좋다고 말한다. 저자는 아이가 연필을 잡으면서부터 수학교육을 시작했다. 아무리 수학에 자신 없더라도 더하기 빼기를 모르는 엄마는 없으므로, 수학교육은 빨리 시작할 수록 쉬워진다. 그리고 어려워지기 시작할 때는 이미 습관이 된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

엄마는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닌, 아이가 계획에 따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로 코칭하는 \'매니저\'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또한 Part 2부터 Part 5까지 학년별 포인트를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엄마들이 학년별 포인트를 숙지하고 코칭에 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판사 리뷰

영어 매니저는 못해도
수학 매니저는 할 수 있다!

천문학적으로 드는 사교육비, 사교육에서의 효용성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는
가정에서 엄마가 할 수 있는 수학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저자 임미성은 실제 수학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용균 공신(공부의 신)의 엄마로
3세 때부터 아이를 코칭해 온 방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실제로 엄마들이 느끼고 있는 문제, 즉 어떤 문제집이 좋을까, 다 쓴 문제집 활용법,
선행학습 어떻게 해야 할까, 100퍼센트 손해 보지 않는 수학경시대회 활용법 등
엄마들이 정말 궁금해 하는 수학 교육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수학’ 하면 대부분의 엄마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가르치려고 애쓰다 머리를 쥐어박기 일쑤고, 본인도 어려운 문제에 슬쩍 발을 빼고 싶어 결국 학원을 등록한다. 그리고 자위하듯 다른 엄마에게 이렇게 말한다. “수학 우리 때랑 많이 달라요. 괜히 애 머리 쥐어박지 말고 그냥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과연 그럴까? 정말 다르다면 우리가 배울 때와 어떻게 달라졌을까? 전문가에게 맡기면 확실히 좋을까? 이런저런 이유로 엄마가 아이를 지도하지 않는 것이 나을까? 김용균 공신을 키워낸 임미성 엄마는 아니라고 말한다. 엄마는 세상에 둘도 없는 내 아이의 수학 매니저다. 수학을 잘 못해도 성의가 있으면 가능하다. 영어 매니저보다 훨씬 쉽다. 그것도 3개월만 꾸준히 따라하면 저절로 수학 공부는 하게 된다. 부득이하게 사교육에 맡기더라도 엄마가 아이의 수준과 약점을 분명히 이해하는 경우와 아닌 경우는 180도 다른 성과를 낸다고 한다. 왜? 수학적 감각이 있는 아이와 아닌 아이는 다르게 접근해야 하며 아이의 성격에 따라서도 구슬리는 방법은 달라지기 때문이다.

1.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라
저자는 절대 아이의 능력을 자신의 잣대로 재지 말라고 당부한다. Part 1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라’에서는 부모가 못했으니 아이에게도 기대하지 않는다며 시골로 내려가 내팽개쳤던 수학 공부, 초등 4학년에 용균 엄마의 코칭으로 성적이 60점대에서 100점대로 바뀐 케이스가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70점과 100점의 점수 차는 실력 차가 아니라면서 점수에 연연하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한다.

2. 선생님도 배우는 공신 엄마의 실천 비법
수학 잘하는 아이는 엄마가 다르다. - 수학 하면 겁부터 내는 엄마, 수학을 장난감 같은 놀이로 응용하는 엄마.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수학 실력이 아니라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매사에 아이에게 수학적 관심이 쌓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다.
빨리 시작할수록 쉽게 매니지먼트 할 수 있다. - 김용균 공신은 아이가 연필을 잡으면서부터 수학교육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빨리 시작할수록 쉬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 아무리 못하는 엄마라도 더하기 빼기를 모르는 엄마는 없을 테니까. 어려워지기 시작할 때는 이미 습관이 된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 물론 이때 엄마는 학년별 포인트를 숙지하고 코칭에 임해야 한다. Part 2부터 Part 5까지 학년별 포인트를 자세히 설명했다.

3. 엄마표 수학, 가르치지 말고 매니저가 돼라!
대부분의 엄마들이 수학 매니저가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꿈에 나올까 두려운 수학을 가르쳐야만 한다는 생각 때문. 저자는 계획표를 세우면 단호하게 밀어붙여야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엄마가 지켜 앉아서 시키는 공부가 아니라고 말한다. 엄마가 간섭을 하는 게 습관이 되면 아이는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없어지고 조금만 어려운 듯하면 엄마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고 나중에는 엄마가 시키지 않으면 놀아버리는 아이가 된다는 것. 밀어붙여야 한다는 것은 날마다 계획표대로 지킬 수 있도록 코칭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의 성격에 맞게 구슬리고 회유하며 습관 들이기에 열중해야 하는데, 엄마 이상 아이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없으므로 세상에 둘도 없는 수학 매니저가 바로 엄마인 것이다.

4. 3개월이면 수학을 대하는 아이의 눈이 달라진다
“흔들리지 말고, 예외 없이 지금부터 바짝 3주, 이틀 사흘 간격으로 옆에서 지도하며 석 달만 꾸준히 따라하라!' 3주는 바짝 조이고 풀기를 반복하며 옆에서 앉아 습관을 들이고, 3개월은 함께 하는 시간을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으로 조절하되, 엄마와 함께 하지 않는 나머지 날들은 스스로 할 수 있게 유도한다. 습관이 잡힌 다음부터는 함께 계획표를 짜고 아이의 스케줄을 관리하며 제대로 하는지 확인만 하는 것이다. 수학은 한번 점프를 경험하고 나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집중할 수 있는 학문이므로 습관을 잡기가 어렵지, 습관이 잡히고 나면 아이 스스로 수학의 재미에 빠져들게 된다.

  작가 소개

저자 : 임미성
지은이 임미성은 김용균 공신의 어머니로, 20년 이상 사교육 현장에서 몸담고 있다. 아이의 기질이나 가능성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엄마인 만큼 엄마가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수학 정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방송통신대학 영문과를 졸업하는 등 ‘수학과 영어는 내 손으로 직접 아이에게 가르쳐보자’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이를 지나치게 경쟁에 몰아넣고 싶지도, 아이가 가진 가능성을 모른 채 넘어가고 싶지도 않았던 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김용균 공신을 키웠고, 사교육 현장에서도 자신의 방법을 그대로 실행하고 있다.
김용균 공신이 본격적으로 수학경시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때로 다른 아이들보다 다소 늦은 편. 하지만 어릴 때부터 엄마와 함께 꾸준히 수학을 생활화한 덕분에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민족사관고등학교 입학 당시에는 수학 실력이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영재’가 되어 있었다. 중3 때 이미 고등부 한국수학올림피아드 은상을 수상했고, 고등학교 1, 2학년 때 한국수학올림피아드 금상 연속 수상 및 국제수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 후보로 뽑혔으며, 아시아 태평양 수학올림피아드 명예상과 민사고 학술제 대상 등을 수상했다. 지금은 대통령 과학 장학생으로 서울대학교 수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 책은 꼼꼼히 써 내려간 육아일기를 바탕으로 그간의 경험을 풀어 쓴 것으로, 어떻게 엄마가 아이 교육에 ‘참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다.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수학 매니저 되는 법’에 대한 노하우를 담았다.

  목차

저자 서문 - 수학 한 가지만 잘해도 인생이 열리고, 그 첫걸음은 너무나 소박하다

Part 1 수학 상위 3퍼센트, 수학의 신 만드는 엄마의 노하우

1 아이의 평생 수학 실력, 초등학교 때 엄마가 만든다!
아이의 가능성을 믿어라! | 엄마가 수학을 두려워하면 아이도 두려워한다 |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 요!” | 공부의 시작은 꿀처럼 달콤하게! | 성취감을 높이는 한마디, “너 참 대단하구나!” | 딱 10분 집중하는 습관만 만들면 절반은 성공!

2 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면 수학이 즐거워진다
수학으로 노는 아이 만들기 | 돈을 활용해볼까? 사칙연산 공부 | 숟가락과 젓가락을 놓아보자, 숫자의 규칙 발견 | 엄마와 함께 암산, 수학적 직관력을 키운다 | 두뇌 놀이 말 놀이, 사고력을 높인다 | 호기심 어린 질문에 귀 기울일 것, 문제 해결의 근성을 키운다 | 말할 때 숫자를 활용하라, 숫자에 민감해진다 | 연관성 찾기 놀이, 논리적 사고 훈련의 기초가 된다 | 터무니없고 사소한 수학의 즐거움

3 선행학습이란 없다!
유아 수학, 언제부터 얼마만큼 시켜야 할까? | 상위권,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그만큼 밀어줘라

Part 2 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적 바탕 완성하기

1 초등학교에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유아 수학 교육의 목표 알기 | 50까지 수 세기부터 더하기 빼기까지 | 어렵지만 알아야 하는 0의 개념 | 여러 가지 모양과 규칙 찾기 | 빠르다 느리다, 많다 적다 등 비교하기 | 교구 교육 꼭 해야 하나

2 생각의 틀 짜기를 시작하자
수학은 대학만 가면 필요 없는 학문일까? | 장난감을 다루듯 숫자 가르치기 | 개념 잡기는 엄마표 말 놀이를 통해 | 생활 속 반복을 통해 개념 확장하기 | 수학 공부는 한꺼번에 No, 매일 조금씩 Yes! | 저학년 때까지는 색종이 접기나 퍼즐 등 놀이를 즐겨라 | 종이 접기, 분수나 배수를 알게 한다

3 유아용 학습지 제대로 활용하기
매일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는 학습지가 최고 | 비슷한 문제를 매일 푸는 이유

Part 3 초등 1학년, 수학과 어떻게 친해질까?

1 1학년, 뭘 배울까?

2 1학년 때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수 가르기와 모으기 | 10이 되는 짝꿍수 찾기 | 한 자릿수 더하기 한 자릿수 | 규칙을 찾는 훈련

3 1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꼭
10진법의 이해 | 묶음의 개념 | 등호의 개념

4 학습에 도움이 되는 여러 훈련들
덧셈과 뺄셈은 수직선으로 표현하게 한다 | 수와 관련된 표현들을 익히게 한다 | 어려워하는 건 체험을 통해 가르친다

5 1학년 공부시키는 기술
익힘책은 또 뭐야? | 스스로 풀 생각은 않고 묻기부터 하는 아이라면? | 아이에게 윽박지르는 엄마에게 주는 조언 | 쉬운 1학년 교과 과정, 심화학습이 대안이다

6 계산력 키우기
외국에서는 시험 칠 때 계산기를 휴대한다는데 | 케이스별 계산력을 높이는 요령 | 어릴 때 미리 외운 구구단, 다 까먹는데 뭐!

Part 4 초등 2학년, 어떻게 수학적 능력을 키울까?

1 2학년, 뭘 배울까?

2 2학년이 특히 어려워하는 네 가지
도형과 도형 움직이기 | 시간 알아보기 | 쌓기 나무 | 거꾸로 생각하여 문제 풀기

3 2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자릿값이란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 곱셈의 원리 | 왜 9단이 아닌 19단까지 외울까? | 표와 그래프로 나타내기 | 수학적 표현력 기르기

4 수학 실력 확실히, 단단하게 쌓는 법
100점과 70점, 점수 차이는 실력 차이가 아니다 | 평소 마지막 단원을 매일 몇 문제씩 풀어라 | 아이들이 유난히 어렵게 생각하는 부분은

5 공부 계획, 어떻게 세울까?
계획을 세우기 전, 우선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 | 장기 계획, 단기 계획, 일일시간표 | 3주는 바짝, 석 달은 간격 조절, 이후는 확인만 | 계획표를 세울 때 양을 기준으로 할까, 시간을 기준으로 할까? | 초등학교 2학년 때 들여놔야 하는 문제 풀이 습관

Part 5 초등 3학년, 본격적으로 수학 실력 키우기

1 3학년, 뭘 배울까

2 3학년이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
□가 있는 식 계산하기 | 수직선을 이용한 식과 복잡해 보이는 계산 | 아이들이 특정 단원을 어려워하는 이유

3 3학년 엄마라면 이것만은 꼭
순서가 중요한 혼합 계산 | 나눗셈의 원리에서 출발한 분수 | 분수와 소수의 관계

4 징검다리 학년 의미 있게 보내기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세운다 | 3학년에 올라가기 전, 점검해야 할 것들 | 기계적으로 문제를 푸는 버릇이 있다면 | 3학년, 슬슬 점수 관리를 할 시점 | 학교 진도와 다른 공부 계획 세우기

5 공부 습관 확실히 다지는 요령
자꾸 한눈을 판다면 | 감정의 기복이 큰 아이라면 | 모르는 것은 반드시 알고 넘어가는 철저함 키우기 | 첫 번째 정확하게, 두 번째 신속하게 푸는 훈련하기

6 방학을 이용해 따라잡기 및 예습하는 법!
방학 때 복습은 기본! | 선행학습, 어떻게 할까?

Part 6 수학 매니저, 어떻게 할 것인가?

1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전략
객관적인 실력 평가는 어떻게? | 점수가 떨어진다면 | 스스로 떠먹게 하려면 | 혹시 눈치 빠른 아이가 아닌가요? | 생각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스스로 설명하게 하라 | 틀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애주는 힌트 요법

2 오답노트 만들기
오답노트를 보면 아이의 약점이 잘 보인다 | 오답노트 만드는 법 | 해결책 찾기!

3 학교 시험 100점 받는 요령
100점 맞는 아이는 시험 준비 방법도 다르다! | 70점이면 80점으로, 80점이면 90점으 로! | 자존심 센 아이는?

4 똑똑한 문제집 활용법
문제집 선택권을 아이에게! | 난이도가 다른 문제집을 함께 풀도록! | 문제집별 특징 및 난이도 | 난이도별 문제집 종류 | 학년별, 목적별 문제집 | 엄마표 맞춤식 문제집이 필요하다 | 문제집에 대해 버려야 할 선입견들 | 문제집을 풀다 보면 유형 학습이 된다 |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 다 푼 문제집 활용법

5 100퍼센트 손해 보지 않는 수학경시대회 활용법
경시대회 준비, 선행학습과 심화학습의 효과 | 경시대회 준비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 | 본격 경시가 아니라면 경시 대비용 문제집으로도 충분! | 본격 경시, 장점도 많지만 리스크도 크다

6 책 읽기와 퍼즐북으로 두뇌 회전시키기
잠자고 있는 수학적 감각을 깨우는 퍼즐북 | 아이 수준에 맞는 퍼즐북 선택 요령 | 독서는 팔방미인, 수학적 사고의 확장도 돕는다 | 아이와 함께 읽을 만한 수학책들

Part 7 막막한 우리 아이 문제, 케이스별 맞춤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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