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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영국에 가다!
가나출판사 | 3-4학년 |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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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의회와 신사의 나라로 알려진 영국 곳곳을 여행하며 영국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주는 책. 영국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룬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영국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영국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권말에는 영국의 민담, 전설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영국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출판사 리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영국 문화가 머리에 쏙쏙!
옷, 음식, 집, 자연환경, 정치와 산업 등
우리가 궁금한 영국에 관한 정보가 모두 들어 있어요.

마침내 막가이버 박사 곁으로 돌아온 소마즈!
모처럼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막가이버 박사는
타임머신 거울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리와 무식이는 소마즈의 새 코트를 망가뜨린다.
당장 코트를 수선하려면 영국의 옷 가게로 가야 할 상황.
과연 이들은 소마즈 모르게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을까?
좌충우돌, 엉뚱 쾌활한 막가이버 탐험대의 여행이
영국에서도 계속된다.
고고씽~

이 책은

<고고씽~ 영국에 가다!>는 초등학생들에게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방학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외국의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거나, 홀로 어학연수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딜 가든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우리와 가까운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지식을 줍니다.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정하여 그 나라의 의, 식, 주 문화는 물론 정치, 경제, 역사, 지리, 국민성,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개성 있는 주인공들이 타임머신 여행을 통해 직접 그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체험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고고씽~ 영국에 가다!>는 의회와 신사의 나라로 알려진 영국 곳곳을 여행하며 영국을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줍니다. 영국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지리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영국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는 조카 영리, 그리고 영리의 남자 친구 무식이의 성화로 타임머신을 이용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아이들이 망가뜨린 소마즈의 옷을 수선하러 갑자기 떠난 여행에서 버킹엄 궁전의 멋진 근위병 교대식을 보고, 스코틀랜드의 전통 의상인 킬트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한편, 막가이버 박사와 사이가 좋아진 소마즈는 세 사람의 영국 여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소마즈의 더딘 요리를 기다리다 못해 잠깐 가게 된 요리 쇼에서 세계적인 요리사의 영국 음식을 맛보고, 소마즈를 의심해 떠난 여행에서는 친절한 줌마렐라 아줌마를 만나 영국의 주거 문화에 대해 배웁니다. 또한 비가 잦고 변덕스러운 영국 날씨가 의?식?주 곳곳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음을 알게 되지요. 고고씽~ 영국 이야기의 가장 큰 변화는 타임머신 거울이 과거로 갈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된 점입니다. 처음으로 과거로 간 여행에서 막가이버 박사 일행은 영국 정치사에서 매우 의미 있는 명예혁명의 순간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영국의 선진적인 의회 민주주의가 정착되기까지는 왕과 의회와의 눈물겨운 갈등이 있었음도 배우지요. 주인공들은 또 산업 혁명의 발상지였던 맨체스터에서 산업의 발달이 영국을 세계적인 무역 국가로 성장시켰다는 것을 배웁니다. 오늘날 뛰어난 판타지 소설, 뮤지컬들의 뿌리가 영국에 있으며 영국 대중문화 면면이 우리나라에도 큰 영향을 주었음을 마지막 장에서 다루고 있지요. 한편, 소마즈는 막가이버 박사의 의심을 서운해 하며 잠시 시간을 갖자고 제안합니다. 다시 만난 소마즈와 막가이버 박사의 미묘한 핑크빛 싸움이 앞으로의 타임머신 여행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소마즈를 떠난 번개맨은 도대체 누구에게 일일이 주인공들의 상황을 보고하는지 그 정체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막가이버 탐험대의 여행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고고씽~ 시리즈만의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다른 나라를 알게 됩니다.
기존에 나왔던 책들은 재미나 정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런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첫 권부터 이어지는 탄탄한 구성과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계속 이끌고,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로 각 나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다른 나라를 다루는 정보서는 보통 역사나 문화 등 한 분야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한 나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 권말에는 그 나라의 민담, 전설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그 나라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아이들이 즐기면서 끝까지 찾게 만드는 책입니다.
시간 여행, 공간 이동, 퀴즈, 음모와 모험, 4차원 세계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판타지적 요소가 골고루 배치돼 있어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막가이버 박사/ 어디든 ‘막 가 보기’ 위해 타임머신을 연구한 노총각 과학자
300번이 넘는 실패 끝에 타임머신을 발명했다. 타임머신 여행을 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고 배우고자 타임머신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려 애쓰고 있다. 헤어진 첫사랑 소마즈의 음모로 고생했지만 아직도 사람의 감정이 남았음을 깨닫곤 소마즈를 따듯이 받아들인다.

나영리/ 막가이버 박사의 하나뿐인 조카
참견과 호기심 많은 소녀. 막가이버 박사를 따르며 타임머신 여행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안무식/ 영리의 절친한 남자 친구
식탐이 많아서 가끔 구박을 받기도 하지만 막가이버 탐험대에서 빠질 수 없는 구성원이다..

소마즈/ 막가이버 박사의 첫사랑이자 라이벌 과학자
호시탐탐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을 빼앗으려 노린다. 그러나 실패를 거듭하면서 심정에 변화를 느낀 뒤 다시 막가이버에게 돌아온다.

번개맨/ 소마즈에게 충실했던 부하
소마즈의 명령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던 심복이었다. 그러나 지난번 러시아 여행에서 소마즈를 배신하고 떠났다.

"영국의 국회 의사당은 세계 최초로 의회 정치를 발달시킨 곳으로, 의회 민주주의의 전당이라고 할 수 있어. 원래는 웨스트민스터 궁전이었던 곳인데 지금은 저쪽 높은 건물은 상원 의사당이고, 건너편 조금 낮은 건물이 하원 의사당이야. 아차, 내 정신 좀 봐! 애들아, 난 이제 가서 태엽을 감아야겠구나. 곧 빅 벤이 울릴 시간이거든. 만나서 반가웠다, 안녕?"
세 사람은 엄청난 크기의 빅 벤이 손으로 태엽을 감아 움직인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살로우맨과 작별 인사를 나눈 막가이버 박사 일흥은 곧 국회 의사당에 도착했다

p117

  작가 소개

저자 : 이은진
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15년째 방송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많은 경험을 하던 중 세계 곳곳의 환경 문제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답니다. 쓴 책으로는 《고고씽~, 중국에 가다!》 등 ‘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 시리즈 5권이 있습니다.

  목차

첫 번째 여행
바바리코트와 체크무늬 치마 (영국의 옷)

두 번째 여행
소박하고 꾸밈없는 영국 음식 (영국의 음식)

세 번째 여행
정원이 있는 벽돌집에 가다 (영국의 집)

네 번째 여행
하루에 사계절이 있는 날씨 (영국의 자연환경)

다섯 번째 여행
의회 정치를 확립하다 (영국의 정치)

여섯 번째 여행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산업)

일곱 번째 여행
셰익스피어에 빠지다 (영국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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