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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 : 마르지 않는 옛이야기 샘 4
사계절 | 1-2학년 | 199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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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7196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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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문등병에 걸린 신랑의 병을 고치기 위해 갖은 고생을 다하다 마침내는 다섯 손가락에 불을 붙여 신랑의 병을 고친 각시, 아름다운 우정을 꽃피운 앉은뱅이와 장님, 사람보다 더 효성이 지극한 호랑이, 자기를 눈멀게 한 형을 용서해 준 동생, 남의 복을 빌려 이웃과 나눠 가진 빌복이 이야기 등 따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에는 옛 이야기 중에서도 부부 간의 사랑, 형제 간의 사랑, 부모자식 간의 사랑, 친구 간의 사랑, 이웃 간의 사랑 등 여러 유형의 사랑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다섯 손가락을 불살라 남편의 불치병을 고친 아내의 이야기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로, 새로운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이 밖에도 비록 몸은 불구지만 서로 돕고 위하며 아름다운 우정을 꽃피운 앉은뱅이와 장님 친구, 사람보다 더 효성이 지극한 호랑이 형님, 이웃과 복을 나눠 가진 착한 사람들의 따스하고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가 마치 할머니의 무릎을 베고 듣는 것처럼 정감있게 다가옵니다.

이 책에 실린 옛 이야기들은 특히 핵가족화 되어 형제 간의 진한 우애를 느껴 보기 힘든 아이들은 물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잃고 사는 각박한 어른들에게 참된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교훈적인 가르침보다는 옛 사람들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온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참된 우정과 사랑을 가슴 깊이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장성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으며, 지금은 손수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에는『세상이 생겨난 이야기』『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단군 이야기』『견우와 직녀』『내 친구 구리구리』등이 있으며, 앞으로 우리 겨레의 이야기 보따리 속에서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골라내어 여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다고 합니다.

그림 : 권문희
1965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마음이 묻어나는 그림을 그리기로 유명하며, 대표적인 작품으로『까치와 호랑이와 토끼』『엄마 없는 날』『톡톡 할아버지』『학교에 간 개돌이』『토끼섬』등이 있습니다.

  목차

1. 오봉산의 불꽃

2. 지성이와 감천이

3. 호랑이 형님

4. 헌패랭이와 새패랭이

5. 빌린 복으로 잘 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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